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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52

[디지털투데이]업무용 메타버스 대권 레이스 시작...VR헤드셋은 꼭 필요할까? 메타, VR기기 쓰고 이용하는 VR앱 호라이즌 워크룸 앱 제공 중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디지털 아바타 요소 가미...별도 기기 없이 이용 알서포트, 2차원 화상회의 서비스 3D로 확장한 가상 오피스 개발...기기 없이 활용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메타버스를 둘러싼 초반 레이스에서 기업 업무 시장을 겨냥한 경쟁이 의미있는 한축으로 부상했다. ​ 페이스북에서 이름이 바뀐 메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업무용 솔루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고, 국내 화상회의 서비스 업체 알서포트도 내년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플랫폼 출시를 예고한 상황이다. ​ 이에 따라 메타버스 기반 업무용 플랫폼이 내년을 전후로 거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같은 업무용 메타버스라고 해도 디테일은 제각각.. 2021. 11. 4.
[이윤정의 AI 세상]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품질은 줌 이미 넘어섰다" [IT조선 이윤정 기자] 기술력을 앞세운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 줌의 아성에 도전한다. 글로벌 비대면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그 주인공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자사 회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의 품질은 이미 줌을 넘어섰다고 자부한다. 고객 기반의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차별을 만들어내면서 줌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국내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리모트미팅의 기술력은 국내 대기업도 알아봤다. LG전자가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공략을 위해 알서포트를 파트너로 낙점했다. 알서포트와 LG전자는 공동 개발한 ‘원퀵 리모트미팅'을 들고 한국 시장에 이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기업과 기술.. 2021. 11. 1.
[일로 만난 테크] IT기업들, 위드코로나 앞에서 스마트워크를 외치다 [아주경제 임민철 기자] 11월 단계적 일상회복…거리두기 해제·완화 직장인들, '하이브리드 체제'로의 전환 기대 비대면 업무 수요 공략해온 협업·화상회의 스마트워크 재정의…대면·비대면 맞춤 대응 데이터보안 기업도 '협업' 신사업 기회 공략 ​ 국민 70% 이상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방역 당국은 다음달 접종률 80% 이상을 기대한다. 곧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초점을 맞춰 온 정부 방역활동의 무게중심이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억제'로 바뀐다. 다음달부터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사적모임과 대규모 행사 참가자 수 제한을 순차 해제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제로의 전환이 시작된다. ​ 작년 초 코로나19 사태 직후 국내에선 1년 반에 걸쳐 여러 직장과 기관에 원격·재택근무 체제.. 2021. 11. 1.
[디지털데일리]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일상··· 특수 누리던 화상회의 시장은 전망은?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당초 계획대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3단계에 걸쳐 점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당장 11월 1일부터 일부 제한조치가 완화된다. 다만 확진자가 증가하는 조짐이 감지되는 등 우리나라는 코로나19와 불안한 줄타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가 뉴노멀 시대를 불러 왔다면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은 또 다른 뉴노멀을 불러 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우리 산업계가 겪게 될 다양한 변수와 대응 방안, 그리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극복 방안 등을 모색한다. 작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화상회의 기업은 때아닌 특수를 누리게 됐다.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화상회의 솔루션에 대한 수요.. 2021. 11. 1.
알서포트, 메타버스 사업 띄운다…올림플래닛에 전략적 투자 알서포트는 실감형 가상공간 서비스 기업 올림플래닛에 기술적·사업적 협력을 위한 전략 투자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가상 오피스'와 '메타버스 플랫폼'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올림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3D(3차원) 데이터 패키징 기술과 가상공간 스트리밍 인프라 솔루션으로 건설과 부동산, 전시, 쇼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올 들어 자체 메타버스 관련 자체 R&D(연구·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협력할 메타버스 관련 기업을 물색해 왔다. XR(확장현실) 자체 개발 조직을 마련하고, 자사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주축으로 하는 가상 오피스 솔루션 .. 2021. 10. 29.
알서포트, LG전자 손잡고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공략 본격화...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원퀵 리모트미팅' 알서포트가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LG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원퀵 리모트미팅(One:Quick RemoteMeeting)’을 한국 시장에 이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일상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장비가 일체형으로 결합된 올인원 화상회의 디스플레이가 급부상하고 있다. 화상회의 빈도가 증가할 수록 노트북, 카메라, 스피커 등 관련 장비를 준비•확인하는 번거로움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회의가 많은 일반 기업이나 공공기관은 물론, 학교의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과 관련해 올.. 2021. 10. 27.
알서포트 "공공기관 화상회의 서비스 공략 활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비대면 재택·원격근무 서비스 전문 기업 알서포트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 비대면 화상회의에 자사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를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 알서포트에 따르면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부 출장 및 대면 회의 자제 지침에 따라 ‘리모트미팅’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현재 대내외 비대면 회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 ​ 60여개 공공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는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업무 특성 상 회의가 많은 기관 중 하나다. 매주 20여 명이 참석하는 간부 회의를 비롯해 관내 60여개 시설 및 사업장에 상주하는 담당자들간의 회의도 매주 십여 차례에 수십차례에 이른다. 그러나.. 2021. 10. 25.
[머니투데이] '줌' 버리고 국산 쓰는 공공기관 "고령자도 비대면 모임 쉽게"…'줌' 버리고 국산 쓰는 공공기관 국산 화상회의 소프트웨어(SW) 리모트미팅이 국내 공공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다. 29일 알서포트에 따르면 리모트미팅 고객 수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190% 증가했다. 당초 '줌'(Zoom) 등 외산 SW를 사용하던 공공기관이나 정부 산하 위원회, 공기업 등이 올 상반기부터 리모트미팅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이용자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한국판 뉴딜 자문단은 지난 6월15일 디지털 분과 회의 등 일부 분과 회의에서 리모트미팅을 썼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신입 경찰 교육을,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4월 이후 산하 기관과의 회의에서 리모트미팅을 사용했다. 공공기관 외에도 지역 보건소나 주민지원센터 등 지방자치단체 산하 .. 2021. 10. 5.
[데이터넷]Solution Review_알서포트 ‘리모트뷰’ 클라우드 기반 원격 접속·제어…원활한 원격근무 서비스 지원 ​ [데이터넷] 알서포트의 원격 접속·제어 서비스 ‘리모트뷰(RemoteView)’는 재택근무 및 원격지의 단말기 관리·제어 목적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알서포트의 독자적인 기반 기술로 끊김 없이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또 강력한 보안 및 관리 기능, 편리한 파일 전송 기능 등을 제공한다. 금융보안원 망분리 보안 요구 사항 충족 재택근무 환경에는 보안 기능을 강화한 라인업인 ‘리모트뷰SE’를 구축하면 된다. 2단계 인증, 원격 접속 연결 시간 설정, 해외 IP 접근 차단, 사무실 PC 잠금 설정 등을 비롯해 금융보안원의 ‘망분리 대체 정보보호 통제’의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2021. 10. 5.
[프라임경제]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4만개 국내 기업·공공기관에 구축 리모트미팅 국내 누적 라이선스 6만5000여건…"5년 내 중견기업으로 성장 목표" ​ [프라임경제] 알서포트(대표 서형수·131370)는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클라우드 기반 비대면·원격(Remote)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알서포트는 전세계 원격 기술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를 목표로, 설립 당시부터 독자적인 원격 기반 기술을 선보였다. 이후 원격 지원·제어 솔루션에 이어 원격 커뮤니케이션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국내외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 지난 2015년에는 전 세계 원격지원 시장에서 점유율 5위, 아시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일본의 IT전문 조사회사 믹 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알서포트는 일본 시장에서 클라우드 기반 원격 솔루션 1위를 차지했다. ​ .. 2021. 9. 30.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차별화된 기능으로 외산 제품 넘어서다 화상회의 몰입감·사용 편의성 높이는 기능부터 ‘재미 요소’까지 차별적인 기능 선봬 [데이터넷] 지난 6월 미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리뷰 사이트인 ‘트러스트라디우스(TrustRadius)’가 발표한 ‘2021년 화상회의 트렌드 5(Top 5 Video Conferencing Trends in 2021)’에 따르면 ▲화질, 음질 등 화상회의 품질 ▲협업 기능(생산성 툴) 제공 또는 연동 ▲쉬운 사용자 환경 ▲사생활 보호 ▲깜짝 놀랄 기능 등이 화상회의 경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상회의 이용이 급증하면서 화상회의 시장의 경쟁 또한 치열해졌기 때문인데, 실제로 국내외 주요 화상회의 제품들은 성능이나 주요 기능면에서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가 이뤄졌다. 그러나 최근 국내.. 2021. 9. 23.
“애플·줌에 안 밀려요”…알서포트, 리모트미팅에 ‘페이스 포커스’ 기능 적용 “애플·줌에 안 밀려요”…알서포트, 리모트미팅에 ‘페이스 포커스’ 기능 적용 AI 기반 인물탐지 지원…화상회의 피로도 낮추고 효율성 높여 디바이스 제약 없이 카메라 벗어난 인물 위치도 자동 조정 비대면·원격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에 AI(인공지능) 기반의 '페이스 포커스' 기능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AI 기반 인물탐지 기술을 활용, 화상회의 참석자의 얼굴을 탐지·트래킹해 화면 중앙에 위치하도록 자동 조정해준다. 알서포트가 특허 출원 중인 기술로, 리모트미팅의 AI 기반 가상배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을 통해 화상회의 피로도를 낮추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제 얼굴 위치나 각도와 상관없이 항상 참석자 화면 중.. 2021.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