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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54

한국의 줌 이어 글로벌 알서포트 도약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화상회의 등에 있어 급하게 '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리모트미팅'으로 바꿔야 할 때 입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조만간 업계에 공개할 리모트미팅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줌과 비교해서 더 많은 기능을 갖추게 될 것" 이라며 "올 한해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 줌을 대신해 리모트미팅 등 재택근무 솔루션을 보급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알서포트는 원격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을 비롯해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전화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등 원격지원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갖췄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시장에서 전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아시아 지역 1위 자리에 올라있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퀀터 점프.. 2021. 1. 28.
금융권 상시 재택근무 시행에 알서포트 '리모트뷰' 주목 코로나 재 확산과 함께 내년부터 금융권에서도 상시 재택근무가 본격화되는 가운데국내 원격접속 솔루션 전문업체인 알서포트가 금융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격접속 프로그램인 '리모트뷰'가 당국의 금융권 재택근무 보안요건에 부합하는 유력 솔루션이어서다.리모트뷰는 일본 금융권에 도입돼 적잖은 레퍼런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금융회사들도 일부 전사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업무 부서를 제외하곤 상시 재택근무가 가능해진다. 금융권은 2011년 농협에서 벌어진 전산사고와 이후 반복된 신용카드사 정보유출로 인해 12월부터 통신회선을업무용(내부망)과 인터넷용(외부망)으로 분리해 운영토록 했.. 2020. 12. 22.
[인터뷰] 인정받은 원격 기술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산업계 엄청난 타격을 가져온 가운데, 한편에서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은 기업들이 있다. 알서포트는 자사의 핵심 역량인 원격 기술을 타고 코로나10라는 파도를 효과적으로 히용한 기업으로 꼽힌다. 또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자사 제품들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가 가져올 혼란을 줄이는 데에 공헌하고,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라는 시장이 열리는데 기여한 기업이기도 하다. 원격 기술에 집중에 코로나19 정면 돌파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코로나 19에 대한 대응이 잘 이뤄졌다고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입힌 영향은 엄청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기업의 근무여건도 크게 변화했다. 특히 그 동안 국내에서.. 2020. 12. 1.
[2020 베스트 비대면 솔루션] 알서포트 '재택근무 필수 서비스 3종' 제공 알서포트는 '재택근무 필수 서비스 3종'을 제공한다.집에서도 회사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회사와 같은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리모트 뷰]재택근무 중 발생하는 시스템 문제를 원격에서 지원 및 해결할 수 있는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마지막으로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 미팅] 이 세 가지 서비스는 사용자 관점에서도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저만으로 손쉽게 회사 내 PC 접속, 원격 지원, 화상회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리모트뷰는 원격에서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회사에 있는 업무용 PC에 접속,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원격접속 제어 서비스이다. 재택근무 시 사내 업무용 PC에 접속해 파일을 가져오거나 사내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수.. 2020. 10. 20.
은행 가면 꼭 있는 월간지 'Money'가 원격근무에 주목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사람들이 잡지를 가장 많이 보는 곳은 어디일까요? 요즘도 잡지 보는 사람이 있냐구요? 물론 있습니다!! 의외로 다들 한달에 한 번 정도는 잡지를 보고 계십니다. 바로 미용실, 카페, 은행, 도서관 등등에서요. 스마트폰을 보다가 눈 아플 때 저절로 손이 가는 월간지들이 있는 곳이죠.그 중에서도 왠만한 은행에 가면 꼭 볼 수 있는 월간지 한경 ‘Money’(한경 머니)에서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를 만나러 왔습니다. ‘한경 머니’ 10월호의 주제가 바로 ‘언택트 시대’이기 때문인데요, 한경 머니가 ‘언택트 리더’로 알서포트를 선정했습니다. 한경 머니와의 인터뷰에서 서형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필수가 되었다”면서 “특히 외산 화상회의 솔루션 ‘줌’에 대항할 수 있.. 2020. 10. 13.
[IT 조선] 코로나에 마스크 배포가 필요한 것 처럼, 원격 근무 SW 공급도 고민해야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구매해 공급하는 것과 같이 비대면 근무환경 전환을 위해 원격 근무 SW 널리 배포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최근 알서포트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반기에만 4500여개 기관 및 기업에 원격 근무 SW 무상 배포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 김동진 기자 ‘원격제어' 한 우물만 판 것이 성장 비결, 오랜 기간 ‘신뢰’ 바탕으로 일본 시장 공략 알서포트는 2010년 설립 당시 부터 ‘원격제어’라는 한 분야에만 몰두 했다.회상 성장의 비결을 묻자 “알서포트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을 목표로 원격제어 기술에만 매진했다”며 사업 초기부터 국내 시장만으론 한계판 있다는 판단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꾸준히 시도했고,그 과정에서 일본 시장을 선점했던 것.. 2020. 9. 7.
[녹색경제신문] 고용노동부, 재택·원격근무 활성화 위한 간담회 열어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22일 재택·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학계 전문가 및 기업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자리에선 '재택·원격근무 관련 법적 쟁점'을 주제로 1, 2부로 나눠 3시간에 걸쳐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임 차관과 함께 권혁 부산대 교수, 김완수 율촌 변호사, 이나경 부산외대 교수, 권오성 성신여대 교수, 김근주 노동연구원 박사, 박귀천 이화여대 교수, 성상현 동국대 교수, 전윤구 경기대 교수가 전문가로 참석했다.​또한 기업관계자로 지승영 SK이노베이션 실장, 김택중 알서포트 본부장이 참석했다.​고용노동부는 재택·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해 8월 중 배포를 목표로 관련 종합 매뉴얼 및 가이드라인을 준비 중이다.​이번 간담회는 재택·원격근무와 관련하여 기존에 논.. 2020. 7. 24.
[이데일리 초대석] “언택트 시대, 다양한 경험 통해 문제해결 능력 키워야” -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20일 이데일리 초대석 출연- 20년 한 우물 `원격제어기술`…세계 선도- “소프트웨어 가치에 대한 인식 높아져야…R&D 활동 지원 절실”​[이데일리TV 유재희 기자] “재택·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인사평가 기준도 성과중심으로 달라질 것이다. 앞으로 스펙 쌓기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가 될 것이다.”​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지난 20일 이데일리 초대석(진행 유재희 기자)에 출연해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재택근무를 해도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한 만큼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재택근무가 일상화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원격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알서포트(131370)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대표적인 .. 2020. 7. 22.
[디지털타임즈]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원격 솔루션 아시아 선두 넘어 글로벌 1위 기업 도약할 것" SW수출 통해 매출 60% 확보… 자연재해 많은 日,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잡아 점유율 70%화상회의·재택근무·원격수업 등 수요 급증… 코로나19 상황 속 꾸준히 쌓아온 경쟁력 확인고객 요청 '원격 세미나 솔루션' 완성 단계, 아시아 넘어 북미·유럽 시장서 승부수 던질 것​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박동욱기자 fufus@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⑫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한국·일본·아시아 원격솔루션 시장 1위, 누적매출의 60%를 수출로 달성, 2019년 누적 수출액 1억달러 돌파….​국내 어떤 소프트웨어 기업도 해내지 못한 기록들을 이뤄내기 위해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지난 수년간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하늘과 해외에서 보내왔다. 특히 최근 3년간은 CEO와 일본법인장을 겸하면서 일주일 중 화·수·목은 일본.. 2020. 7. 22.
[UPI뉴스] 창간2주년 기획 '코로나 이후' 활짝 열린 기회의 땅 '언택트' 전국 회사 업무·채용, 학교 수업에 도입…사용자 호응에 시장 활짝"도구에서 일상으로"…ICT 활용 5년 늦는 교회도 온라인 예배 긍정전문가들 5G·빅데이터·AI 등 ICT 활용폭 확대 권고, 정보 보호 강조​'언택트'(비대면)는 이제 일상이다.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예배를 본다. '컴맹'이던 할아버지, 할머니도 급속히 언택트 세상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들도 이제 휴대폰으로 계좌이체를 하고, 쇼핑ㄹ을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강제'로 바꿔놓은 세상이다.​이렇게 활짝 열린 언택트(비대면) 세상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다. 초·중·고교와 대학의 온라인 수업, 기업의 재택·원격근무, 화상회의, 협업 도구와 클라우드 서비스 등 언택트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 2020. 7. 22.
[전자신문] 임서정 고용부 차관,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8월 중 배포”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22일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빨라지면서 원격·재택근무를 위한 노동법 상 근로자 권익보호가 중요해졌다고 판단했다.​임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재택·원격근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원격·재택근무가 뉴노멀 근무방식으로 정착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원격·재택근무가 일하는 문화 혁신 뿐 아니라 일·생활 균형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했다.​임 차관은 “원격·재택근무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리자 인식변화 이외에 근로자 권익보호를 둘러싼 노동법 적용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법적 쟁점을 검토해 합리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이날 간담회.. 2020. 7. 22.
[디지털타임즈] 독학으로 프로그래밍 익히며 창업 도전… 30만개 고객사 보유 강소기업 자리매김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⑫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서형수 대표는…​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1988년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취업한 LG전자 창원 제2공장 자재부에서 만난 PC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100명이 일하는 부서에 딱 한 대 있는 PC는 아무도 몰라서 못 쓰고 있었다. 부장이 퇴근한 후 매일 새벽까지 PC를 파고들어 10개월 만에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익혔다. 그 후 회사를 그만두고 낮에는 군수장비 제조업체 설계사원, 저녁에는 경남정보대학 학생으로 컴퓨터에 빠져들었다. 군에 입대해서도 컴퓨터 실력을 키운 후 1995년 화창정보통신에 입사해 1년 6개월간 일하다 친동생과 창업에 도전했다.​둘이 개발한 솔루션이 입소문을 타면서 1999년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회사 하우리에 연구소장으.. 2020.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