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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디지털타임즈] 독학으로 프로그래밍 익히며 창업 도전… 30만개 고객사 보유 강소기업 자리매김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⑫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서형수 대표는…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1988년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취업한 LG전자 창원 제2공장 자재부에서 만난 PC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100명이 일하는 부서에 딱 한 대 있는 PC는 아무도 몰라서 못 쓰고 있었다. 부장이 퇴근한 후 매일 새벽까지 PC를 파고들어 10개월 만에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익혔다. 그 후 회사를 그만두고 낮에는 군수장비 제조업체 설계사원, 저녁에는 경남정보대학 학생으로 컴퓨터에 빠져들었다. 군에 입대해서도 컴퓨터 실력을 키운 후 1995년 화창정보통신에 입사해 1년 6개월간 일하다 친동생과 창업에 도전했다.

둘이 개발한 솔루션이 입소문을 타면서 1999년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회사 하우리에 연구소장으로 영입됐다. 원격솔루션 사업을 하기 위해 2001년 알서포트를 공동 창업하고 2005년부터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세계 25개국에 서비스를 내놓고 30만개 고객사를 보유했다. 국내 230명, 글로벌 포함 총 250명의 직원을 두고 작년 연결기준 285억원의 매출과 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의 60%를 해외에서 벌어들여, 작년 누적수출 1억달러를 넘어섰다. 코로나19 사태에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지명도를 높인 회사는 글로벌 1위 원격솔루션 기업으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알서포트는

설립일 : 2001년 11월 6일

주소지 :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0 (방이동 10~15층)

직원수 : 250명

매출 : 285억원(2019년)

주요사업 : 원격제어 및 원격지원 기술 SW

기업비전 : 원격 기술로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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