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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제품 이야기/리모트콜

리니지=게임의 역사, 리모트콜=원격지원의 역사

2017년 5월 16일, 

엔씨소프트가 

6월 21일 '리니지M' 

공식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6일 열린 간담회에서 김택헌 엔씨소프트 부사장이 6월 출시할 '리니지M'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제공 (출처: 디지털타임스)


'리니지M'은 지난 1998년 출시되어

2016년 누적 매출 3조2000억원을 기록한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한 게임입니다. 



'리니지M'은 4월 12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이후 

8시간 만에 100만명, 

3일 만에 200만명의 기록을 달성했고

현재까지의 사전 예약자 인원은 400만명으로

역대 모바일 게임 사전 예약 수치 중 

최대 규모입니다.


저도 얼마 전에 배우 최민식님이 

너무 심각한 표정으로 광고하시길래 

뭔가 하고 유심히 본적이 있습니다^^;;;



'리니지'는 1998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의 인터넷 기반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 게임 업계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캐스트


후속작인 '리니지2'는 

2003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3D MMORPG입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번째 모바일 게임이구요.


출처: 네이버 캐스트


이렇듯 


역사를 쓴다는 것은 

가장 먼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이에 대한 성공을 거둔 후

그 다음 단계로의 도약을 한발 앞서

준비한다


는 의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원격지원의 역사는 단언컨대!! 

리모트콜이 써 나가고 있습니다.



리모트콜은

PC,모바일,현장을 모두 원격지원하는

아시아 1위 원격지원 솔루션입니다.


리모트콜은 

2002년 세계 최초로 웹방식의 

PC원격지원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인터넷 산업의 급속한 발달과 함께

2005년 리모트콜 4.0, 

2009년 리모트콜 5.0을 출시하여

시장 수요에 대응했습니다.



2010년에 스마트폰과 

Wi-Fi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모바일 산업 급성장의 태동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이보다 한발 앞서 모바일 원격 지원을 준비한 리모트콜은 

2011년부터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에 대응하여

각 기업에 모바일 지원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IoT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지요.

리모트콜은 이보다 훨씬 앞선 2013년에 이미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의 영상지원 솔루션을 출시하여

사물인터넷 즉, IoT 시대에 대응 가능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항상 시대의 변화보다

한발 앞선 기술을 준비해 온 리모트콜.




리모트콜의 역사는 

원격지원의 역사입니다.


www.remotec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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