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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하여 일본,중국 등 1,900만달러 수출

2001년부터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개발,공급하여 일본,중국 등 1,900만달러 수출.

                                        ▲ 알서포트 문소영 본부장

원격지원 분야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알서포트는 2001년 11월 회사 설립이후 2003년부터 매년 해외에 수출해 2006년에는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한 일본,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유럽, 남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에 10여개의 파트너사를 확보, 수출판로 개척에도 매진하고 있다.

2010년까지 약 1,400만불(수출실적 누계) 수출 실적을 달성, 2011년에는 500만불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창업후 지속적인 R&D에 매년 매출액의 20% 이상을 투자하고 있을 정도로 알서포트는 원격지 분야 세계 1위를 목표로 기술 개발 및 제품 개발을 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원격지원 솔루션(RemoteCall)과 관련된 지적재산권과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가 제 1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상 상품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프트웨어 품질 및 기술력, 고객만족도조사 등을 포함한 연말 종합 평가에서 최고점을 얻은 리모트뷰는 원거리의 내PC, 시스템 관리서버는 물론 모바일 기기에 쉽고 빠르게 원격접속해 실시간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어 스마트워크 실현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효율성 증대와 함께 이동 시간 및 비용 절감, 이산화탄소 절감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한다.

알서포트의 PC닥터 서비스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일본인 직원을 고용해 일본 현지 원격지원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전자매거진 하이테크정보 2012년 1월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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