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ed World 2015 세션 발표 – IoT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지원 전략

행사

알서포트 2015. 6. 8. 15:27

[알서포트 발표주제]

60% 이상의 사용자가

온라인 액티비티의 출발을 스마트폰에서 시작

“We no longer live in a mobile-first world.

We live in a mobile-only one.”
-Google CEO Larry Page

국내 IoT시장은 연 평균 29.8%정도 씩 급성장

하고 있으며, 그 중 가전 분야가 50%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기업의 모빌리티는 내부 직원, 외부 고객,

파트너의 측면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이들의 다양한 디바이스가 기업 모빌리티

네트워크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모빌리티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갖고 있는 기업은 30%

미만으로 매우 낮은 것이 현실이죠

기업 모빌리티를 구성하는 주요 디바이스인

스마트폰의 OS는 매우 다양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 부족으로 모빌리티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습니다.

원격 지원(리모트콜 모바일팩) 도입 후에

모바일 오피스 이용률이 35% 증가한

사례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IoT시대에는 스마트폰과 같이 디스플레이를

갖춘 디바이스뿐 아니라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 제품에 대한 원격 지원

(리모트콜 비주얼팩)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이므로 이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