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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Hot!

알서포트, 청와대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7월 14일 대통령 주재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제7차 비상경제회의)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영광스럽게도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도 이 자리에 초청되었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었고요.

알서포트의 청와대 입성, 회사의 자랑거리로 삼아도 되겠죠?

알서포트 요즘 잘 나갑니다. 국무총리에 이어 대통령도 보고 왔다니까요.

맘 같아선 기념사진을 잔뜩 남기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청와대에선 맘대로 사진을 못 찍는답니다.

영빈관에서 찍은 두 장이 전부라지요.

창 밖으로 본 청와대 영빈관의 모습입니다. 멋지죠?

대통령 주재 행사인 만큼 대기 중인 차량 행렬이 엄청나죠?

그래도 역사적인 순간이었던 만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현장에서 나왔던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네요.

아쉬운 대로 KTV에서 방송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영상을 첨부합니다.

https://youtu.be/bF2v8vbAG1I

최근 저성장 양극화가 심해지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도 타격이 크죠.

이에 정부는 한국판 뉴딜이라는 카드를 빼들었습니다.

한국판 뉴딜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대전환’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로, 라는 세 가지 목표를 내걸었답니다.

총 160조를 투입하고, 일자리 19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하네요.

최근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많은 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를 위한 항목별 계획 발표도 있었는데요

내용을 들어보니 알서포트도 조금이나마 경제 개선에 일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역시 알서포트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쪽을 꼽으라면

비대면 산업육성 분야를 들 수 있겠네요.

의료·근무·비즈니스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비대면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련 비대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고 해요.

2025년까지 총사업비 2.5조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13.4만 개를 창출한다네요.

그 중에서도 중소기업 원격근무 확산을 추진한다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발표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프라) 원격근무 시스템 구축ㆍ컨설팅 이용 바우처 지원(16만개사), 중소ㆍ벤처기업 밀집 주요거점*에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1,562개소)

*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테크노파크 등

(고도화) 원격근무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영상회의 품질 향상기술·보안기술, 업무관리 SW 등 개발 지원

알고 계시겠지만 알서포트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기업에서 원격근무를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 ‘리모트미팅’과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 ‘리모트뷰’를 무상으로 제공한 바 있습니다.

또 올 상반기 리모트미팅, 리모트뷰의 국내외 제품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을 직접 확인하며, 기업의 절실한 원격 근무 니즈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가 원격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격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기능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이라는 항목도 빼놓을 수 없는 관심거리죠.

정부는 전국 초중고ㆍ대학ㆍ직업훈련기관의 온ㆍ오프라인 융합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기반 구축 및 교육 콘텐츠 확충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해당 분야에선 2025년까지 총사업비 1.3조원(국비 0.8조원) 투자, 일자리 0.9만 개를 만든다고 하네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일 겁니다.

알서포트도 코로나19 이슈로 정상 등교가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 초중고교 대상으로 ‘리모트미팅 무료’를 선언했지요.

알서포트는 우리 정부의 한국판 뉴딜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력하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격근무 시대를 선도하는 알서포트가 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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