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박스1 [아시아경제]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 “B2C 게임 채널사업 가시화”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알서포트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B2C 부문 게임 채널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B2B 부문에서는 신사업으로 개발 중에 있는 기업 화상회의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팍스넷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비즌과 게임전문 SNS 게임덕의 시너지를 통해 게임 채널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향후 다수의 게임사들과 협업해 본격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모비즌의 ‘모비즌 스타’를 통해 게임 소싱 및 채널 사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중이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게임만이 소개되고 있지만 수천만 유저들을 기반으로 채널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모바일 원격제어 및 녹화 어플리케이션 모비즌(Mob.. 2016.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