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70

"매출의 60%가 수출" 알서포트 환율 폭등에도 '굳건'한 이유는? 최근 환율 폭등으로 국내 기업들이 직·간접적 피해를 보는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알서포트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아​ 눈길을 끈다.​19일 알서포트에 따르면 회사는 전체 매출의 60%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수출 기업이다. 주요 수출 시장은 일본으로 중국과 유럽에도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해야 하는 제조 등과 달리 알서포트는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해외에 판매하기 때문에 환율 폭등에 의한 손실이 거의 없다. 오히려 주요 수출국인 일본의 엔화가 한동안 하락하면서 고객사 수는 변동이 거의 없음에도 매출이 감소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알서포트 관계자는 "지난해 엔저 현상으로 알서포트의 실적이 다소 과소평가 되는 현상이 있었다"며 "최근엔 엔화가 회복세로 돌아섰고 일.. 2024. 12. 20.
[2024 IT혁신상품] 차세대 온라인용역통제 플랫폼, 알서포트 ‘리모트뷰SE’ 알서포트 온라인용역통제 솔루션 '리모트뷰SE'가 디지털 전환 정부기관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리모트뷰SE는 아시아 원격 솔루션 시장 점유율 2위, 글로벌 7위를 차지하고 있는 원격기술 기업 알서포트가 보안관리 기능을 강화한 온라인용역통제 솔루션이다.​공공기관에서 용역업체 유지보수 전용 단말과 발주기관 유지보수 대상 정보 시스템 안전한 접속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긴급 장애처리 등 온라인 유지보수가 필요할 때 용역 업체와 발주기관의 안전한 접속 중계시스템 역할을 한다.​​리모트뷰SE는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 및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른 관리적·기술적 보안 대책을 충족하는 강력한 보안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 2024. 12. 18.
알서포트, 일본서 '테크데이 2024' 개최!“일본DX 넘어 AX 시장 선도" 알서포트는 매년 일본에서 자사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를 초청해 '테크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오늘 진행된 '테크데이 2024' 행사에는 고객사 및 파트너사 임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최근 일본 정부 주도로 일본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저희 알서포트는 IT인프라 및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원격기술에 최신 AI기술을 융합하여 일본의 디지털전환 시장을 넘어 AI전환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일본 도쿄 콩그레스 스퀘어 니혼바시에서 ‘테크데이 2024(TechDay 2024)’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매년 일본에서 자사 고객 및 파트너사 관계자를 초청해 .. 2024. 12. 16.
알서포트, 베트남 IT기업 ‘CMC’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동남아 공략 본격화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베트남 IT·통신 대기업 CMC와 ‘베트남 원격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일(현지 시각),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CMC타워에서 ‘베트남 원격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선도적인 기술 및 솔루션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특히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의 디지털 전환(DX) 및 IT 솔루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CMC가 지난 5월 서울에 CMC코리아를 설립하고 알서포트와 첫 MoU를 체결한 이후 강화된 파트너십을 반영한 것으로, 양사에 더 큰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12. 9.
원격 제어·지원 강자 알서포트 "AI 더한 업무 솔루션 출격" 💡기업탐방: 서형수 대표, AI 영토 확장​“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원격 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OT’가 연말에 나옵니다. 내년부터 차세대 AI 제품을 차례로 선보여 제2의 도약을 하겠습니다.”​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지난 22일 AI 사업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2001년 11월 설립된 이 회사는 창업 당시부터 독자 개발한 원격 지원, 원격 제어, 원격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정보기술(IT)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온 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알서포트 사옥.​알서포트는 사업 초기 국내 시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가까운 일본을 공략했다. 2002년 봄, 일본에 진출해 NTT도코모, 소니, 히타치, 손보재팬보험 등 2만3000여 개사와 거래하고 있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 2024. 11. 25.
"아날로그 시대 끝" AI 접목해 디지털 사회로 빠르게 전환 도장, 팩스 등 소위 '아날로그' 문화 중심에 섰던 일본이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사회로 빠르게 전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며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에 나서려는 기업들이 잇따르면서 국내 시장에서 성장 한계를 느낀 기업들이 올 들어 속속 일본을 찾는 분위기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생산 인구 감소에 따른 산업생산성, 효율성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인프라 도입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비자금 일부를 보조해주거나 전문가와의 상담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또 디지털 첨단 기술이 국가경쟁력과 경제안보에 관련됐다고 판단할 경우 대기.. 2024. 10. 28.
알서포트, 일본 최대 IT 전시회 ‘IT위크 2024’ 참가! AI신제품 AI:repoto 첫선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재팬 IT위크 2024(Japan IT Week Autumn 2024, 이하 IT위크)'에 참가했다.​알서포트는 ‘원격기술에 AI를 더하다:업무방식의 혁신적인 변화’라는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원격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방식의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RemoteView)’, 하드웨어 방식의 ‘리모트뷰박스(RemoteViewBOX)’와 함께 AI기반의 신제품인 ‘AI:repoto’를 전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알서포트가 처음으로 선보인 ‘AI:repoto’에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AI:repoto’는 회의에.. 2024. 10. 24.
알서포트 ‘리모트콜’, 현장 직접 보면서 원격지원 수행 알서포트 ‘리모트콜(RemoteCall)’은 원격지원 서비스로, 원격지에 위치한 PC, 모바일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문제나 시스템 장애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다. 윈도우, 맥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iOS 등을 지원해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손쉽게 원격으로 해결할 수 있다. PC-PC, PC-모바일 등 이기종 디바이스의 원격지원도 가능해 사용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다.​​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원‘리모트콜’은 문자나 전화 등으로 일회용 접속코드를 송수신할 수 있고, 접속코드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격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공유 화면에 그리기, 마우스 제어, 레이저 포인터, 화면 크기 자동 맞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효율적인.. 2024. 10. 16.
[머니투데이]자리마다 500만원 파티션 세워 독립공간, 개발자 알아주는 사장님 100년 영속하는 IT(정보통신) 기업. 개발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겠습니다.​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신사옥 건립 당시 내세운 비전이다. 100년 기업을 꿈꾸는 회사답게 알서포트 신사옥은 견고한 외관과 내부 설계를 갖추고 있다. 국내 회사에서 보기 드문 진도 7.0을 견디는 내진 설계, 세라믹 석재로 마감 처리한 외벽이 특징이다.​ ​이는 천재지변이 많은 일본의 건물 설계 기술에 착안했다고 한다. 도쿄 법인을 둔 알서포트는 해외 매출(전체 매출의 60%) 중 90%가 일본에서 나올 정도로 일본과 연이 깊다. 일본 법인장이기도 한 서 대표는 현지 파트너 등과의 미팅으로 1년 중 절반가량을 일본에 머문다.​알서포트는 2001년 설립한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올해 5월.. 2024. 8. 26.
수출주도형 강소기업 알서포트 "매출 60% 해외"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전체 매출액 중 6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 들인다. 원격지원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7위, 아시아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 전 세계 24개국 2만5000여기업을 거래처로 확보한 수출주도형 강소기업이다.​특히 일본에서는 도시바, 샤프 등 굴지 제조업체부터 현지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수 거래처를 확보했다. 중국 역시 화웨이와 오포, 메이주, 원플러스 등 5대 휴대전화 제조사 등에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급한다. 아울러 프랑스 통신사 부이그텔레콤, 모로코 통신사 오렌지 등 유럽 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 2001년 설립한 알서포트는 매년 매출액 중 2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지속적인 R&D 투자를 앞세워 2.. 2024. 8. 9.
[알서포트]수출이 전체 매출서 62%, 원격SW B2B 분야 아시아 1위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 인터뷰 "아직 헝그리...수출 비중 90%로 높이고 5년안에 매출 1천억 달성""아직 헝그리합니다. 10년안에 진정한 승부가 일어날 겁니다."​​서형수 알서포트 설립자 겸 대표는 올해 창업 24년차로 50대 중반(70년생)이다. 서 대표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아직 헝그리하다"면서 "여전히 일하는게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B2B(기업) 분야 원격SW 시장에서 아시아 1위 기업이다. 서 대표가 2001년 11월 6일 설립했다. 글로벌 24개국에 진출했다. 일본 시장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국내 SW기업으로 꼽힌다. 201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올 2월말 기준 임직원은 337명(해외법인 포함)이다. 세계 최초 '모바일 기기 원격제어 특허' 등 국내외서 102개 특.. 2024. 7. 10.
서비스 차별화로 이용자 유입 총력전! 메타버스 불씨 살린다 국내 ICT 기업들이 메타버스의 흥행을 다시 이어가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실감나는 화면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게임, 쇼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접목해, 이용자를 끌어들인다는 전략인데요.후발주자들의 등장으로 신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도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 바로 접속해 유저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화상회의는 물론 다양한 업무 협업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내놓기로 했습니다.​​👇원문기사 보러가기👇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70416424725500 서비스 차별화로 이용자 유입 총력전… 메타버스 불씨 살린다[앵커멘트]국내 ICT 기업들이 메타.. 2024.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