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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665

"아날로그 시대 끝" AI 접목해 디지털 사회로 빠르게 전환 도장, 팩스 등 소위 '아날로그' 문화 중심에 섰던 일본이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사회로 빠르게 전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며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에 나서려는 기업들이 잇따르면서 국내 시장에서 성장 한계를 느낀 기업들이 올 들어 속속 일본을 찾는 분위기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생산 인구 감소에 따른 산업생산성, 효율성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인프라 도입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비자금 일부를 보조해주거나 전문가와의 상담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또 디지털 첨단 기술이 국가경쟁력과 경제안보에 관련됐다고 판단할 경우 대기.. 2024. 10. 28.
알서포트, 일본 최대 IT 전시회 ‘IT위크 2024’ 참가! AI신제품 AI:repoto 첫선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재팬 IT위크 2024(Japan IT Week Autumn 2024, 이하 IT위크)'에 참가했다.​알서포트는 ‘원격기술에 AI를 더하다:업무방식의 혁신적인 변화’라는 주제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원격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방식의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RemoteView)’, 하드웨어 방식의 ‘리모트뷰박스(RemoteViewBOX)’와 함께 AI기반의 신제품인 ‘AI:repoto’를 전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알서포트가 처음으로 선보인 ‘AI:repoto’에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AI:repoto’는 회의에.. 2024. 10. 24.
알서포트 ‘리모트콜’, 현장 직접 보면서 원격지원 수행 알서포트 ‘리모트콜(RemoteCall)’은 원격지원 서비스로, 원격지에 위치한 PC, 모바일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문제나 시스템 장애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다. 윈도우, 맥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iOS 등을 지원해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손쉽게 원격으로 해결할 수 있다. PC-PC, PC-모바일 등 이기종 디바이스의 원격지원도 가능해 사용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다.​​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원‘리모트콜’은 문자나 전화 등으로 일회용 접속코드를 송수신할 수 있고, 접속코드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격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공유 화면에 그리기, 마우스 제어, 레이저 포인터, 화면 크기 자동 맞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효율적인.. 2024. 10. 16.
[머니투데이]자리마다 500만원 파티션 세워 독립공간, 개발자 알아주는 사장님 100년 영속하는 IT(정보통신) 기업. 개발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겠습니다.​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신사옥 건립 당시 내세운 비전이다. 100년 기업을 꿈꾸는 회사답게 알서포트 신사옥은 견고한 외관과 내부 설계를 갖추고 있다. 국내 회사에서 보기 드문 진도 7.0을 견디는 내진 설계, 세라믹 석재로 마감 처리한 외벽이 특징이다.​ ​이는 천재지변이 많은 일본의 건물 설계 기술에 착안했다고 한다. 도쿄 법인을 둔 알서포트는 해외 매출(전체 매출의 60%) 중 90%가 일본에서 나올 정도로 일본과 연이 깊다. 일본 법인장이기도 한 서 대표는 현지 파트너 등과의 미팅으로 1년 중 절반가량을 일본에 머문다.​알서포트는 2001년 설립한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올해 5월.. 2024. 8. 26.
수출주도형 강소기업 알서포트 "매출 60% 해외"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전체 매출액 중 60% 이상을 해외에서 벌어 들인다. 원격지원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7위, 아시아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 전 세계 24개국 2만5000여기업을 거래처로 확보한 수출주도형 강소기업이다.​특히 일본에서는 도시바, 샤프 등 굴지 제조업체부터 현지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수 거래처를 확보했다. 중국 역시 화웨이와 오포, 메이주, 원플러스 등 5대 휴대전화 제조사 등에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급한다. 아울러 프랑스 통신사 부이그텔레콤, 모로코 통신사 오렌지 등 유럽 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 2001년 설립한 알서포트는 매년 매출액 중 2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한다. 지속적인 R&D 투자를 앞세워 2.. 2024. 8. 9.
[알서포트]수출이 전체 매출서 62%, 원격SW B2B 분야 아시아 1위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 인터뷰 "아직 헝그리...수출 비중 90%로 높이고 5년안에 매출 1천억 달성""아직 헝그리합니다. 10년안에 진정한 승부가 일어날 겁니다."​​서형수 알서포트 설립자 겸 대표는 올해 창업 24년차로 50대 중반(70년생)이다. 서 대표는 지디넷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아직 헝그리하다"면서 "여전히 일하는게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B2B(기업) 분야 원격SW 시장에서 아시아 1위 기업이다. 서 대표가 2001년 11월 6일 설립했다. 글로벌 24개국에 진출했다. 일본 시장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국내 SW기업으로 꼽힌다. 201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올 2월말 기준 임직원은 337명(해외법인 포함)이다. 세계 최초 '모바일 기기 원격제어 특허' 등 국내외서 102개 특.. 2024. 7. 10.
서비스 차별화로 이용자 유입 총력전! 메타버스 불씨 살린다 국내 ICT 기업들이 메타버스의 흥행을 다시 이어가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실감나는 화면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게임, 쇼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접목해, 이용자를 끌어들인다는 전략인데요.후발주자들의 등장으로 신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도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 바로 접속해 유저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화상회의는 물론 다양한 업무 협업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내놓기로 했습니다.​​👇원문기사 보러가기👇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70416424725500 서비스 차별화로 이용자 유입 총력전… 메타버스 불씨 살린다[앵커멘트]국내 ICT 기업들이 메타.. 2024. 7. 8.
'비대면 SW' 알서포트, 일본 디지털전환 수혜주 부각 원격 소프트웨어(SW) 기업 알서포트가 일본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SW 기업이 내수시장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알서포트는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DX)을 장려하며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알서포트가 수혜를 누릴지 주목된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서포트는 2023년 매출액 504억원, 영업이익 79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3.7%, 9.3%, 72.8% 성장한 수치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액 101억원, 영업이익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128%의 성장세를 이어갔다.​눈길을 끄는 것은 해외 수출 규모다. 알서포트는 2023년 31.. 2024. 6. 19.
알서포트, 리모트뷰 리모트콜 조달 등록 기념! 혜택x2 이벤트 알서포트, 원격제어 ‘리모트뷰’•원격지원 ‘리모트콜’ 신규 고객 대상 “혜택x2” 프로모션 진행 ‘리모트뷰’ 또는 ‘리모트콜’ 신규 구매 시, 라이선스 1+1 또는 사용기간 2배 연장 혜택 제공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가 ‘리모트콜’과 ‘리모트뷰’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자사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에 이은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의 조달 등록을 기념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2배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 이벤트에 나섰다. ‘리모트콜’과 ‘리모트뷰’는 각각 지난해 9월, 올해 3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이벤트는 ‘리모트뷰’ 또는 ‘리모트콜’ 구매 시 라이선스.. 2024. 5. 27.
알서포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알서포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01억원, 영업이익 5억 8천700만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128.0% 증가한 규모다. 알서포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영상상담•세일즈 솔루션 ‘리모트VS(’의 공급 증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리모트VS’는 코브라우징 기능을 비롯해 ▲안내 문자메시지(SMS) 전송 ▲양방향 화면 공유 등 온라인 기반의 고객 응대 및 세일즈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도코모 2,300개 매장에서 온라인 판매에 사용 중인 제품이다.   알서포트는 무인 매장, 스마트팩토리 등 .. 2024. 5. 10.
[DX 넘어 AX 빅뱅] `리모트콜`로 비대면도 쉽고 안전하게 24시간 깨어있는 AI위험 막고 연결 돕고알서포트, 공공 DX시장 선점일회용 접속코드로 원격지원코로나 팬데믹을 거쳐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공공부문에서도 업무 효율성과 민원인 편의·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을 앞세워 국내외 공공기관 DX(디지털전환)를 맞춤 지원하고 있다.​알서포트에 따르면 민원24 등 전자민원시스템 이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노약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사업 목적으로 공공기관·비영리기관의 '리모트콜'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민서비스 외에도 내부 직원 업무시스템 장애 지원이나 외주업체의 시스템 유지보수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알서포트 '리모.. 2024. 4. 30.
알서포트, '리모트뷰SE'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공공 온라인 용역 통제 시장 확대 본격화 알서포트,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솔루션 '리모트뷰SE' 조달 등록 '리모트뷰SE' 조달 등록 완료! 강력한 보안 관리 기능으로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준수 지원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가 자사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SE 7.0’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모트뷰SE(RemoteView SE)'는 공공기관의 온라인 유지보수, 개발 및 긴급장애 처리 등을 원격지에서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원격제어 솔루션이다. ​ ​ ​ 알서포트가 ‘리모트뷰SE 7.0’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 등에 따른 시스템 유지보수 작업이나 CCTV 등 관내 시설 원격 관리 등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 202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