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인도 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디지털 분야 민관 대책회의'에 대표적인 SW수출 기업인 알서포트도 함께 하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검토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대한민국 IT 기업들이 인도태평양 디지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표적인 IT기업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였는데요,
오늘 처음 진행된 디지털 분야 회의에는 네이버(플랫폼), 쿠팡(전자상거래), 왓챠(컨텐츠), 알서포트(SW), KT클라우드(클라우드), 더존비즈온(SW·클라우드), KG이니시스(핀테크·결제), MOIN(핀테크·송금) 등 대표 디지털기업과 디지털 통상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대전환은 글로벌 경제의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수집·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비교우위 요소, 즉 제4의 생산요소로 인식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66%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SW수출 기업으로서 저희 알서포트는 앞으로 대한민국 IT기업들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K-디지털을 알리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표 SW수출 기업 알서포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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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 인도태평장 프레임워크 참여 검토...우리기업 "인도태평양 디지털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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