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리모트콜(RemoteCall)’은 원격지원 서비스로, 원격지에 위치한 PC, 모바일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문제나 시스템 장애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다. 윈도우, 맥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iOS 등을 지원해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손쉽게 원격으로 해결할 수 있다. PC-PC, PC-모바일 등 이기종 디바이스의 원격지원도 가능해 사용자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원
‘리모트콜’은 문자나 전화 등으로 일회용 접속코드를 송수신할 수 있고, 접속코드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격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공유 화면에 그리기, 마우스 제어, 레이저 포인터, 화면 크기 자동 맞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효율적인 원격지원이 가능하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리모트콜’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기관의 대민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화이트리스트 방식의 ‘역제어’ 기능을 활용해 외부 업체로부터 원격지원을 받는 용도로 활용하기도 한다.
현재 ‘리모트콜’ 도입 기업의 50% 이상이 ICT 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리모트콜’을 도입한 결정적인 이유는 ‘사용 편의성’이다. IT 서비스 및 시스템 이용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는 과정마저 어렵고 번거롭다면 고객의 불편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리모트콜’은 웹 브라우저에 접속 코드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격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원격지원을 하는 담당자도 간편 로그인 방식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확대
‘리모트콜’은 제한적인 서버 로그 분석을 통한 문제 해결 방식과 달리 최종 사용자의 환경에 원격으로 접속 및 분석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사용자 시스템이나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화면을 직접 확인하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서비스 만족도와 신뢰를 높일 수 있다.
모바일 앱에 연동할 수 있는 원격지원 SDK도 장점이다. 은행, 증권사뿐 아니라 제조, 교육, 공공 등 대고객 서비스 모바일 앱에 연동돼 이용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측 원격접속모듈 자동 삭제, 상담사 뷰어 화면 잠금 등 다양한 고객 안심 기능도 차별점으로 꼽힌다.
ICT 기업을 비롯해 대형 콜센터나 제조사의 비대면 고객 상담 및 지원에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화웨이, NTT도코모를 비롯한 국내외 2만여 기업이 ‘리모트콜’을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재택근무 환경을 비롯해 보험사 등의 비대면 상품 판매, 공공기관 대민 지원, 공장, 공사 현장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원문기사 : [클라우드 내비게이터] 알서포트 ‘리모트콜’, 현장 직접 보면서 원격지원 수행
리모트콜의 원격지원은 웹브라우저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기기와 장소를 가리지도 않고,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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