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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알서포트 `리모트콜`

[디지털타임즈]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알서포트 `리모트콜`


업무처리 효율화 SW…아태지역 독보적 1위

■ 2009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자추천부문 - 원격지원솔루션


지면일자 2009.12.15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올해 중국과 미국에 지사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원격지원 부문 1위를 고수할 수 있게 됐고, 일본의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에서 71.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매출 400만 달러를 돌파하는 큰 행보를 그었다.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이 일본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발 맞춰 국내와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 기업형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서버 5.0'으로 일본시장의 반응이 더욱 빨라 내년 3월까지 솔루션 구축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2010년 상반기부터 영업 및 마케팅을 확대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재택근무를 확대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관공서가 늘고 있다. 이를 위해 원격지원, 원격제어를 위한 IT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PC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를 사용해 집에서 사무실의 PC에 접속해 출근 때와 다름없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외근 시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무실의 PC로 작업이 가능하다. 회사 컴퓨터를 이용해 첨부파일을 포함한 메일을 보내거나 파일을 주고받는 것도 실제 회사의 PC로 하는 것과 같은 빠른 속도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PC가 있는 회사로 다시 갈 필요가 없다. 이러한 원격제어 솔루션을 이용하면 회사 출퇴근해 업무를 진행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 디자인 수정 회의를 해야 할 때도 `리모트콜'을 이용해 화상, 음성, 채팅을 모두 사용하며 고객과 같은 PC 화면을 보면서 회의를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다. 외부 이동을 줄여 필요 없는 비용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에 기여하는 것은 기본이다. 또 최근 낮선 사람이 집을 방문하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데, 이러한 고객의 마음을 읽은 많은 기업이 리모트콜을 이용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고객 PC 및 윈도 기반의 기기 장애를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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