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메신저의 원격지원 때문에 몇년전만 해도 낯설었던
원격지원이 이제 없으면 불편함을 느낄정도로 다가와있는것 같다..
vnc , radmin , 윈도우 원격 등 안 써본거 없이 다써봤는데.. 굳이 linux 환경이 아니라면
네이트에서 지원하는 원격 지원~ 정말 반했다...
하지만.. 뚜뚱~ 이건 누가 수락을 눌러줘야하지 않은가....
무슨얘기 인고 하니 타인의 pc를 잠깐 들어갈떄야 당연하지만.
회사 나 집의 컴에 급히 접속해야할때 전원만 켜있다면 ( 꺼져있다면 boot on lan 기능으로 ㅋ)
인터넷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서비스가 있었으니..
네이트의 원격지원을 납품한 회사인거 같은 데 rsupport 사의 remote view...
이놈의 최대장점은 80 포트 http 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내 방화벽따위 아웃 오브 안중 이라는거다.
기능은 네이트온의 그것 보다 나은데..
GDI 모드 및 게임 제어. 가 되어서 집에서 다른 컴으로 게임도 무한 돌릴 수 있다능 ㅋㅋㅋ
- 실제로 한때 사내컴에 오토 달아서 잠시 모니터할떄만 접속하곤 했는데 유용하더이다 ㅋ
무료기간도있고 하니 필요하다면..... 한번쯤 들러줘도 좋은 곳~
http://r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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