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유 기자][이투데이]
“일본 통신시장에 파장을 불러올 만큼 큰 사건이다.”
알서포트는 이달 초 일본시장에서 또 한 번의 성취감을 맛봤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가 자사의 고객지원 서비스에 알서포트의 PC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을 채택해서다. 2009년부터 NTT도코모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안심 원격 서포트, 스마트 데이터링크 모비즌 등의 서비스를 내놓데 이어 올해 일본에서의 첫 성과다. NTT도코모와 유무선 서비스 모두를 함께 하게 된 셈이다.
알서포트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국내 이통사들이 유선 인터넷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과 같은 결합형 상품이 최근 출시되면서 일본시장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면서 “기존 시장 가격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공급건이 향후 일본시장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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