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통신사 NTT 도코모에서 새로이 시작한 PREMIUM 4G 서비스는 여러 주파수 대역을 묶어 고속화하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집성)'기술을 이용하여 최대 225Mbps까지 수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400MB 크기의 동영상 파일을 21초만에 다운로드 하여 기존대비 70% 수준으로 시간단축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서비스로 인해 트래픽이 집중되는 장소에서도 효율적인 전파이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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