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방송)]스마트폰 원격으로 수리된다
지면일자: 2011.02.11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이상 등의 고장이 원격으로 수리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은 원격지원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와 제휴해 원격 수리 서비스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알서포트의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 솔루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이면 원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가 적용되는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 윈도폰7, 심비안, 블랙베리 등이다.
현재 국내에서 원격 수리가 가능한 스마트폰은 국내에서 갤럭시S로, 출시 전 관련 솔루션이 설치돼 있다.
알서포트는 NTT도코모와도 제휴를 마치는 등 유럽 지역 통신사 및 제조사들과 제휴를 추진 중이다.
알서포트는 오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관련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광빈기자 lkbin@yna.co.kr
기사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490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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