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Mobility) 도입 시 고려해야 할 4가지 요소는?

안녕하세요?   알서포트 입니다.

오늘은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빌리티(Mobility)란?

모바일과 웹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언제 어디서나 연결성을 보장하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는 시스템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도입 효과로는

고객 대응 시간 단축에 따른 매출 증가 등의 효과이죠!!

즉, 개인이 휴대하고 있는 기기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움직여 가동성 & 유동성을 늘리는 것 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이 보유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업무에 사용하도록 허가해

생산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고 있는데요.

혹시 아직도 기업 내 모빌리티 도입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새로운 모바일 보안 및 관리 툴을 사용하면 데이터 보안에 문제를 초래하지 않고도

직원들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2014년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들이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도록 지원하고 장려한 조직의 생산성과 

사용자 만족도가 많이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설문대상자: 비즈니스 및 IT 직종 종사자 251명)

모빌리티는 더이상 '미래형 모바일 혁신'이 아닌 '진행중인 모바일 혁신'이 된것입니다.

조사에 응답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바일 디바이스가 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향후 2년간 이런 변화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더 구체적인 답변으로, 모바일 디바이스가 기업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답한 비율이 65%

고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대답한 비율이 51%에 달했으며

또한, 47%는 모바일 디바이스가 직원들의 만족도와 근속률을 높였다고 답했습니다.

누구나(어느 기업이나) 모빌리티 도입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직원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모바일 인력을 지원할 수 있게 끔

데이터 액세스 및 보안 인프라를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모바일 인력의 생산성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모바일에서 

최래되는 위협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액세스 및 보안 인프라를 현대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데이터 보호

데이터 보호는 기업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는 부분이죠.

호스팅 기반 가상 데스크톱(Hosted Virtual Desktop),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기타 데이터 암호화 솔루션 등의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 디바이스나 원격 디바이스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보호하거나,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2.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기업 데이터에 엑세스

원격 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윈도우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해 기업 자원을 이용하는 사례만을 

대상으로 원격 엑세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을 많이 보셨을껍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가 급증하면서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IoT)때문에 변화는 계속될 전망이죠.

IT 조직은 이런 변화의 곡선에 맞춰 나아가기 위해 구형 윈도우 노트북 컴퓨터는 물론

현재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 

더 나아가서는 미래에 등장할 다양한 네트워크 연결 디바이스를 지원할 수 있는

엑세스 인프라와 게이트웨이에 투재해야 합니다.

직원들이 사용하기 원하는 디바이스에서 인트라넷 웹 앱, 클라이언트 서버 앱, 호스팅 기반 데스크톱 등

다양한 자원에 안전하게 엑세스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액세스 인프라가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었죠.

3 업무 용도 + 개인 용도 = 위험 증가

많은 직원들이 모바일 디바이스를 개인 용도와 업무 용도로 혼용해 사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용, 업무용 데이터와 앱이 서로 뒤섞이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죠.

개인 용도의 이메일, 캘린더, 인터넷, 소셜 미디어, 기타 앱, 업무 용도의 메일, 캘린더, 인트라넷 파일 공유, 인트라넷 비즈니스 앱 이용에 동일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모바일 사용자가 급증하는게 증거죠.

이는 IT가 직면한 큰 도전과제 입니다.

앱과 데이터가 섞이면서 업무용 데이터를 잃어버리거나 맬웨어에 감염될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죠.

이에 기업들은 비즈니스 위험을 줄이고, 법 준수를 증명하기 위해

최종 사용자로 하여금 BYOD 정책의 조건에 동의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4. 모바일로 옮겨간 사이버 위협

과거에는 IT부서 또는 인가된 디바이스 또는 사용자만이 네트워크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허용해

기업 네트워크와 컴퓨터 환경을 보호해왔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모바일 시대에는 이런 방법으로 디바이스를 통제 또는 관리할 수 없죠.

직원 각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업무 및 개인 용도로 사용할 앱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기때문에

모바일 플랫폼을 표적으로 삼은 사이버 위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액세스 허용하기 앞서 디바이스와 OS, 모바일 앱을 검사하고, 무결성을 확인하는 

액세스 제어 및 보안 기술을 IT인프라에 도입해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 방화벽을 구축해 기업 시스템과 데이터가 감염되지 못하도록 

네트워크로 유입되는 모바일 트랙픽을 검사하고, 맬웨어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알서포트가 제안하는 모바일 원격지원!!

모바일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 된 고객 지원 채널!!

스마트폰과 쇼셜미디어를 통해 체험하게 되는 공통된 경험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는 그것으로 무엇이 가능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모바일 원격지원도 이와 같습니다.

고객지원이라 하면, 상담원과 전화로 통화하거나 고객센터를 방문하거나 

A/S 담당자가 방문하는 방식만으로 상상했던 고객 지원 솔루션이

모빌리티를 통해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고객 지원 솔루션의

패러다임 변화를 보여주죠.

예를들면,

기존의 고객 지원 방식은 국토 면적이 넓을수록, 또 사용자가 많을수록, 그리고

제품의 종류가 다양할수록 실효성이 낮아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객 지원 방법이 요구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모바일 원격 지원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효과는 

"처리 시간 절감"과 "고객 만족 증대" 입니다.

알서포트의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은 접속코드 6자리를

모바일의 원격 지원 앱에서 입력하는 것만으로 원격 지원 연결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원격 지원을 도입하지 않음으로써 낭비되는 시간과 정체되는 고객 만족을 생각한다면,

이를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고객이 고객의 휴대폰을 이용해 원하는것을 하고자 할때, 그것을 가장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바일 고객 지원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고객이 가장 좋아하고 만족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해야하고,

그 해답으로 모바일 원격 지원을 선택하는 것이 모바일 시대에 가장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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