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근 기자][디지털타임스]
삼성전자가 기업용 프린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드로이드, 원격지원 등 소프트웨어(SW)로 차별화 전략을 펼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북미 기업용 프린터 부문 강화를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체(OS), 원격지원 솔루션과 스마트 사용자경험(UX) 플랫폼 기능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에 출시한 신제품 멀티엑스플레스 7(MultiXpress 7) 시리즈에 관련 기능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프린팅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인 유지보수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원격지원 솔루션과 모바일 지원을 추가했다. 원격 지원 솔루션 도입을 통해, 간단한 문제는 공급업체에서 방문하지 않고 원격에서 지원업체가 해당 프린터에 접속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국내 업체 알서포트가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능은 내년 1분기 북미에 판매되는 프린터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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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링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1250210146071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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