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알서포트가 일하기 좋은 SW기업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지난 12월 3일 알서포트가 수상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죠.

무슨 상을 받았냐고요?

‘2015 일하기 좋은 SW기업’ 우수상을 받았답니다.

알서포트는 이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답니다.

그만큼 알서포트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는 뜻이겠지요?

<2015 소프트웨어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정기회의 및 성과 보고대회 단체 사진>

알서포트 송의 부사장님께서 대표로 상을 받으셨습니다.

<알서포트 대표로 ‘2015 일하기 좋은 SW기업 – 우수상’을 수상하신 송의 부사장님>

사진이 흔들렸네요.

다음에는 잘 찍겠습니다.ㅠㅠ

<다른 기업 수상자와 상장을 들고 단체 촬영>

<상패와 상장>

15층 한쪽 벽면에 잘 보일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알서포트인으로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그렇다면 알서포트가 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혔을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이유를 파헤쳐보겠습니다.

첫째, 직급 차등 없이 누구나 프로젝트를 리드할 수 있는 수평적 업무 환경

둘째, 한 달에 한 번 누리는 조기 퇴근과 문화생활 지원 제도  ‘리프레시 데이’

셋째, 만나뵙기 어려운 대표님께  의견과 고충 등을 자유롭게 얘기하는  ‘소통 미팅’

넷째, 별다방, 콩다방은 저리 가라 ~!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커피와 간식이 갖춰진 ‘카페테리아’

어떠세요? 이것 말고도 자랑할 것이 많지만, 이번엔 이 정도로 마칠게요.

2015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이런 좋은 상을 받아서 굉장히 기쁘답니다.

2016년에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알서포트가 또 한 번 수상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지속적인 인재 양성,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에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는 알서포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