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1] 알서포트, 스마트폰/태블릿 PC 원격지원 솔루션 출시
지면일자 : 2011.02.17
BARCELONA, Spain (AVING Special Report on 'Mobile World Congress 2011') -- <Visual News> 원격지원 분야 아시아 1위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1(Mobile World Congress 2011)'에 참가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위한 새로운 원격지원 솔루션 'RemoteCall + mobile pack'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 알서포트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RemoteCall + mobile pack의 리얼타임 데모시연을 하고 있다)
RemoteCall + mobile pack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발생한 문제를 실시간 지원하는 원격지원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사용자는 전 세계 어디서든 보다 편리하게 문제 진단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RemoteCall + mobile pack은 직관적인 UI와 함께 단말기의 실시간 화면 공유 및 제어, 드레그앤 드롭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펌웨어, 프로세스 및 응용 프로그램, 로그 및 네트워크 상태(3G또는 Wi-Fi)와 같은 모바일 기기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또한 업데이트, 파일 전송, 채팅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서비스의 전 과정을 캡처 또는 녹화할 수 있어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가 적용되는 범위는 안드로이드, 윈도 모바일, 윈도폰7, 심비안, 그리고 블랙베리 폰 등이다.
이전 대부분의 원격지원 서비스는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됐지만, 모바일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미리 예측한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서비스의 대상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사용자까지 넓히는 차별화된 개념의 제품을 개발해 상용화함으로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moteCall + mobile pack은 이미 삼성전자, LG전자, NTT도코모와 SK텔레콤 등과 서비스 제휴를 마친 상태이며, 유럽 지역의 통신사와 핸드폰 제조사 등과도 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가 진행될 만큼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이미 대형 콜센타의 경우 모바일 기기에 대한 A/S 문의가 PC에 대한A/S 문의 건수를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알서포트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시장의 흐름을 미리 파악해 원격지원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큰 성공에 이어 이제 글로벌 선두 기업에 도전하는 든든한 발판"이라며 RemoteCall + mobile pack이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Mobile World Congress 2011: Idea K. Kim, B.J Park, Kevin Choi, Astin Jung, Sohpia Kwag, Mia Eun, Sena Moon, Jiny Kim, Hyunkyung Shin, Sehoon Park>
Global News Network 'AVING'
신현경 전문기자 (www.aving.net)
기사원문보기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8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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