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영 기자][디지털 타임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대훈)는 마이넘버제 시행과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IT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인터롭 도쿄 2016' 전시회에 한국관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메쎄에서 열리며, 한국관에는 가온아이를 비롯해 이글로벌시스템, 알서포트, 에이티솔루션즈, 와이즈센싱, 유비베이스, 이루온, 인정보, 쿠오핀, 포앤비 등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정보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일본 IT시장은 우리의 주민번호와 같은 마이넘버제와 도쿄올림픽 등으로 약 33조원 규모의 IT 특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로봇서비스, 스마트폰결제, 암호화SW, 보안솔루션 등에서 국내 IT기업들에 좋은 진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608021099607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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