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기자][전자신문]
패키지 소프트웨어(SW) 업계가 상반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사업과 수출이 실적을 견인했다. 티맥스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주요 각체는 올해 매출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패키지 SW 업체가 올 상반기에 지난해 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전사자원관리(ERP), 오피스 등 국내 시장에 주력한 전문 업체 위주로 매출 상승세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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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은 상반기 매출 125억원을 기록, 지난해보다 8.6%가량 올라 상반기 목표액(12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건설 SW 전문 업체 마이다스아이티도 상반기 매출 32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9%가량 증가했다. 방송 SW 전문 업체 알티캐스트는 상반기 329억원, 알서포트는 매출 9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각각 5.7% 및 4% 성장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상반기 365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361억원)보다 1%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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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링크>
http://www.etnews.com/2016082300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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