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육군 정보화 발전 세미나 참가 후기

현장 스케치

육군본부와 한국상용SW협회가 주최한 ‘제 18회 육군 정보화 발전 세미나‘에 알서포트가 함께 했습니다.

망 분리 환경에서 완벽한 보안으로 외부 원격 접속을 관리하는 ‘리모트콜SE’ 제품을 중심으로 각 상급부대의 정보담당관 및 군무원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군부대 망 분리 환경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실무자분들이 ‘리모트콜SE’의 보안 규정, 시스템 구성, 암호화 방식 등 질문들을 쏟아내며 솔루션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연봉 육군참모차장, 조풍연 한국상용SW협회장, 이영상 한국PMO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직접알서포트 부스에 방문해 제품 시연과 설명을 들으며 국방 정보화에 ‘원격‘의 필요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세션 요약

[강력한 보안의 원격 관리 체계 솔루션 구축방안과 사례]

국방분야는 보안을 위해 강력한 망분리 환경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원격 관리 체계 솔루션인 ‘리모트뷰SE’를 이용하면
강력한 보안에 완벽한 관리까지 더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1. 국방의 유지보수가 크게 증가할 것

안보경영연구원에 따르면, 국방정보시스템의 ‘총수명주기＇상
‘운영유지시기’로 신규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유지보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 국방 예산 변화

하지만, 2010년 이후 절대적인 국방 예산은 증가하고 있으나 그 증가폭이 크게 둔화되어 타 정부 예산 증가에 비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

3. 육군 정보화 예산 변화

국방과 육군의 정보화 예산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더 명확해 진다. 국방 정보화 예산은 연평균 9% 성장하는 반면, 육군 정보화 예산은 연평균 2.9% 성장으로 1/3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전체 국방예산에서 육군이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4. 유지보수 문제

예산은 점차 줄고 있으나, 유지보수를 해야 하는 장비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장비가 늘어나는 것의 배 이상으로 고장이 더 늘고,지연 또한 급격히 증가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가장 큰 이유는 부족한 유지보수 운영인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5. 유지보수 현실화

정보화 예산은 갈 수록 줄고 있기에 유지보수 인력을 충원하는 것은 요원하다. 그렇다면, 대안을 현실화하여 원격 기술을 이용해 유지보수에 활용한다면 비용과 인력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6. RemoteView SE

이미 수 많은 금융기관에 실제 구축사례를 가지고 있는 ‘RemoteView SE’로 국방의 보안과 망분리 환경에서도 완벽한 외부원격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





7. 망분리 대체 정보보호 통제 준수

원격접속을 허용하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금융 감독 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5가지의 철저한 보안 기능을 마련해 완벽한 원격 관리를 구현했다.
– 사용자 통제
– 접속화면 녹화
– 빠른 원격제어
– 접속인력 관리
– 암호화 방식





8. RemoteView SE 시스템 구성도

외부 접속자의 신청에 따라 내부 관리자가 철저한 확인을 하면, 내외부망을 잇는 콘솔을 통해 외부 작업자가 내부망 시스템을 접속할 수 있다.

이 때, 별도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녹화와 이력을 관리해 사후에도 언제든 다시 체크할 수 있다.

9. 철저한 사전관리, 모든 활동 녹화, 완벽한 사후관리

▲ 내부 관리자의 철저한 사전관리
▲ 외부 작업자의 모든 활동을 녹화 관리
▲ 작업이력과 녹화 화면으로 완벽한 사후관리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는 국방, 금융, 공공 산업군에 특화된 원격 관리는 리모트뷰SE 뿐입니다.

육군본부와 한국상용SW협회가 주최한 ‘제 18회 육군 정보화 발전 세미나‘에 알서포트가 함께 했습니다.

망 분리 환경에서 완벽한 보안으로 외부 원격 접속을 관리하는 ‘리모트콜SE’ 제품을 중심으로

각 상급부대의 정보담당관 및 군무원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군부대 망 분리 환경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실무자분들이 ‘리모트콜SE’의 보안 규정, 시스템 구성, 암호화 방식 등 질문들을 쏟아내며 솔루션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연봉 육군참모차장, 조풍연 한국상용SW협회장, 이영상 한국PMO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직접 알서포트 부스에 방문해 제품 시연과 설명을 들으며 국방 정보화에 ‘원격‘의 필요성을 더욱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