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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SW품질 혁신 컨퍼런스’ 각 사례별 전문가에 한 수 배운다

[전자신문 이향선 기자] 


SW개발자의 실수나 오류가 치명적인 SW결함이 사고로 이어질 경우, 기업의 존폐나 나아가 국가적 재앙으로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결함을 줄이는 SW품질 관리는 몹시 중요하다. 


하이테크정보는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섬유회관에 마련하는 ‘2017 국내외 최고의 IT전문가들이 공개하는 SW품질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국내외 SW품질혁신에 대한 방법론과 제품들에 대한 평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글로벌 PM전문가 김태영씨가 연매출 1조5천억 원과 1천명의 직원들이 협업을 하는 셋탑박스의 전문제조 기업인 휴맥스 엔지니어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공학적 접근기법인 휴먼 퍼포먼스 테크놀로지(HPT)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특히 제조문화, 민첩성 그리고 시스템엔지니어링 기반기업의 린(Lean)기반 프로젝트 거버넌스를 사례로 들면서 휴맥스의 전사적 품질관리기법을 대표적 사례로 소개한다.  


알서포트의 정태수PM이 연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선보인 솔루션의 특장점을 내세우며, 오정섭 박사는 품질혁신을 위해 ALM기반의 Safety-Critical SW 개발 방법의 적용사례를 설명한다.  


엔코아의 안희진 상무는 차세대 프로젝트의 품질확보 전략을 그리고 개발방법론과 개발도구에 대해서는 유홍준 SW품질기술원 원장과 한재섭 오픈드래프트 사장이 공동강연에 나선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etnews.com/201705150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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