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타임스] 주 52시간제 임박… 원격근로SW 성장 기대[디지털 타임스] 주 52시간제 임박… 원격근로SW 성장 기대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2018.06.27 16:54

[허우영 기자][디지탈타임스] 

내달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시행하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관련해 원격근무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소프트웨어(SW) 업계는 기업들이 유연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수요가 커지면서 원격근무 솔루션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격근무 솔루션은 ICT 기기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게 지원한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간단한 SW를 설치하면 화상회의, PC 제어, 업무 등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통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 로그인만 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계 사무공간 컨설팅기업 IWG가 최근 96개국 1만8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유연근무 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3분의 2가 집이나 커피숍 등에서 원격근무를 한 경험이 있었다. 이들은 유연근무로 출퇴근 시간 단축과 생산성·직무만족도·창의력 향상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생산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일본은 기업의 35%가 재택근무 등 원격근무(텔레워크)를 도입했고, 더 많은 기업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와 일본에서 원격근무SW를 공급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PC제어 등을 하는 리모트 솔루션 시리즈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231억원으로 전년(214억원) 대비 10% 성장했다. 특히 일본에서 절반 이상인 1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3억원으로 전년(47억원)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장기적으로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작년부터 재택·원격근무를 도입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구축비 2000만원 지원과 인프라 구축비 4000만원 융자를 통해 유연근무 확산에 나서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52 시간제와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자리잡으면 자연스럽게 원격근무SW 시장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3021014607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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