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근로단축에 나홀로 웃는 '원격근무 SW'[서울경제] 근로단축에 나홀로 웃는 '원격근무 SW'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2018.06.27 17:13

[양사록 기자]

클라우드 기반 액셀·워드 이용
출근 않고도 노트북으로 업무
외부서 사무실 PC 원격 접속
'리모트미팅'으로 화상회의 등
기업들 시스템 구축 문의 늘어
바이오 인식 근태관리도 관심
사무용 가구업체들도 기대 ↑


근로단축에 나홀로 웃는 '원격근무 SW'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본사. 이곳은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보낸 견학단으로 붐빈다. 제조업체와 금융사는 물론 국내 경쟁사까지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언제 어디서나 일을 할 수 있는 환경 때문이다. 한국MS는 국내에서 ‘스마트 워크’가 가장 잘 정착한 기업이다. 사무실에 직원마다 고정좌석 없이 그때그때 자신의 업무스타일에 맞는 책상에서 근무하며 원격근무 전면 시행으로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지만 않으면 출퇴근도 자유롭다. 

비결은 바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용 소프트웨어(SW)다. MS의 ‘오피스365’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노트북만 있으면 클라우드 기반으로 엑셀과 워드 등의 프로그램은 물론 화상회의와 소프트폰, 메신저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업무 효율성·생산성 하락을 걱정하는 기업들이 스마트 워크의 대명사가 된 한국MS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고 있는 것이다. 

19일 정보통신기술 업계에 따르면 근로시간 단축 시행을 앞두고 원격근무 SW와 근태관리용 시스템 등 근무환경 혁신을 위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피스365를 비롯한 한국MS의 오피스 제품 판매는 올해 상반기까지 전년 대비 45% 늘었고, 한글과컴퓨터의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인 ‘넷피스 24’도 최근 기업 차원의 구축 문의가 크게 늘었다. 

외부에서 사무실에 있는 내 PC에 원격접속에 업무를 볼 수 있는 ‘리모트뷰’와 언제 어디서나 원격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리모트미팅’, PC 모바일을 이용해 원격 근무 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지원하는 ‘리모트콜’ 등의 SW를 판매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지난 1·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3% 가까이 늘었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지난 5월 열린 전시회에서 근로시간 단축으로 고민하는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전시회 참가 이후 문의가 3배 가까이 늘었고, 근로시간 단축 본격 시행이 다가오며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업체들로부터 점점 더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고 말했다. 

- 후략-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0VB06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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