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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데스크톱 가상화 문제, 원격제어 기술이 해답”


"데스크톱 가상화 문제, 원격제어 기술이 해답"



지면일자 2011.09.25


지난해부터 국내 기업과 기관 사이에서는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 사업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가상머신에 사용자 단말기나 애플리케이션, 스크린 등을 얹어 중앙 서버 등에서 구동되도록 하는 데스크톱 가상화는 보안을 강화하고 비용을 줄이며, 관리를 단순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어 크게 호평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나라 근무 환경이 대부분 9시부터 6시까지 지정된 사무공간 내에 구축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무를 하기 때문에 특정 업무시간에 네트워크 과부하가 발생해 업무 시스템이 중단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또한 가상화된 사용자 PC를 구동하는데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를 새롭게 구성하는데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며, 작업환경의 변화로 인한 임직원의 반발도 심해 적지 않은 혼란을 겪어야 한다.

원격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자사의 ‘리모트 뷰’를 이용해 매우 낮은 비용으로 기존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방식으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할 때 기본 인프라에만 1인당 200~3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며, 가상 PC의 라이선스 문제도 복잡해지고, 보안 솔루션도 다시 구축해야 한다”며 “리모트뷰는 1개월 2500원~3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데스크톱 가상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자원 낭비도 없다”고 말했다.

알서포트가 ‘리모트뷰’를 데스크톱 가상화 대체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PC에 에이전트 설치하는 것만으로 원격지에서 PC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프라 구성에 따라 중앙에 대형 PC팜을 만들어 사용자와 PC를 1:1, 1:n, n:n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PC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프라 추가에 드는 비용이 적고, ASP 방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자가 전문 지식을 갖고 있지 않아도 된다.

원격지에서, 단말기 종류에 상관없이, 자신의 PC 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의 거부감이 거의 없고, OS 종류에도 제약이 없다. 업무가 집중되는 특정한 시간에 네트워크 트래픽이 과다하게 몰릴 때는 자체개발한 프로토콜을 통해 업무로드를 분산시킬 수 있다.

B2C 시장도 강화
리모트뷰는 데스크톱 가상화를 대신할 기술로 단정짓기 어려운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보안강화를 이유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 PC를 그대로 사용하는 원격제어 기술이 대체할 수는 없다. 또한 관리자가 수많은 PC를 모두 통제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며, 직원들이 가진 모바일 디바이스까지 관리해야 하므로 관리업무가 복잡해질 수 있다.

데스크톱 가상화는 PC가 아니라 중앙 서버만을 관리하면 되기 때문에 관리업무가 보다 수월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서버에서 구동되는 각각의 가상 PC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를 따져보면 관리업무가 크게 줄어든다고 하기도 어렵다. 데스크톱 가상화를 지원하지 않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도 있으며, 일부 국내 보안 솔루션은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과 충돌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서형수 대표는 “데스크톱 가상화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행에 치우친 면이 크다고 본다”며 “PC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한다면, 원격제어 시스템도 함께 고려해볼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리모트뷰는 최근에도 국내 대형 보험사와 제조사에 수천대 규모로 공급됐다. 일본에서는 대형 보험사, 회계법인, 헬스케어 기업 등에 대규모로 구축된 사례가 있다”며 “스마트워크가 확산될수록 PC 원격제어 솔루션 시장은 더욱 크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알서포트는 해마다 20% 이상 성장해왔으며, 올해 120억원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특히 리모트뷰의 개인과 중소기업 사용자가 최근 크게 늘면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만하다고 본다. 앞으로 B2B 뿐 아니라 B2C 시장도 크게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선애기자 iyamm@datanet.co.kr
기사원문보기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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