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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차별화된 기능으로 외산 제품 넘어서다

화상회의 몰입감·사용 편의성 높이는 기능부터 ‘재미 요소’까지 차별적인 기능 선봬

 

[데이터넷] 지난 6월 미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리뷰 사이트인 ‘트러스트라디우스(TrustRadius)’가 발표한 ‘2021년 화상회의 트렌드 5(Top 5 Video Conferencing Trends in 2021)’에 따르면 ▲화질, 음질 등 화상회의 품질 ▲협업 기능(생산성 툴) 제공 또는 연동 ▲쉬운 사용자 환경 ▲사생활 보호 ▲깜짝 놀랄 기능 등이 화상회의 경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화상회의 이용이 급증하면서 화상회의 시장의 경쟁 또한 치열해졌기 때문인데, 실제로 국내외 주요 화상회의 제품들은 성능이나 주요 기능면에서 어느 정도 상향 평준화가 이뤄졌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화상회의 제품 경쟁 구도에 기존과는 조금 다른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글로벌 화상회의 제품의 기능을 국산 제품이 따라가기 급급했다면, 최근 몇몇 글로벌 화상회의 제품에 새로 추가된 기능들이 이미 국산 제품에서 제공해온 기능이거나 국산 제품의 신규 기능이 글로벌 제품보다 앞선 느낌도 주고 있다.

 

화상회의 몰입도·효율성 높이는 기능 앞다퉈

대표적인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이 지난 8월 온라인 교육의 수업 참여도 향상을 위한 ‘포커스 모드(Focus Mode)’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화상회의 주최자 측인 교사만 참가자인 학생의 모습을 화면상에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교사와 수업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기능은 이미 국산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이 지난해 9월부터 제공해오고 있다. ‘리모트미팅’은 2020년 9월 8일 적용된 업데이트를 통해 ‘핀 고정’ 기능을 신규 제공했다. 핀 고정 기능은 주 발언자(Main Speaker)를 메인 화면에 고정시키는 것으로, 회의 주최자가 지정한 사람이 주 발언자가 되거나 주최자가 주 발언자가 되어 메인 화면에 표시된다.

 

‘리모트미팅’은 ‘핀 고정’ 기능과 함께 강력한 강제 제어 기능인 ‘사회자 모드’를 제공한다. ‘사회자 모드’는 주최자가 참가자의 마이크나 카메라를 제어하거나 강제로 퇴장시킬 수 있어 외부인 무단 침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 문서 공유나 화면 공유 기능도 주최자만 사용하도록 제한할 수 있어 화상회의나 온라인 수업 중에 실수나 고의로 부적절한 콘텐츠가 공유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이 지난해부터 제공하고 있는 ‘핀 고정’ 기능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는 지난 8월 ‘라이브 캡션(Live Caption)’ 기능을 정식 업데이트했다. AI 기술로 화상회의 참가자들의 대화 내용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자막을 달아주는 기능이다. 27개 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외국인과의 화상회의 시 유용하며, 청각 장애인이나 시끄러운 공간에 있는 참석자들도 회의에 원활하게 참석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도 이와 유사한 기능인 ‘AI 자동회의록’을 지난해부터 제공하고 있다. AI 자동회의록은 화상회의 참여자들의 음성을 탐지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보여주는 방식이다. 동시에 발언할 경우 먼저 문장을 끝낸 사람의 발언을 중심으로 자동 기록된다. 따로 회의록 작성하는 사람을 지정할 필요가 없어 참석자 모두가 회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다.

 

‘AI 자동회의록’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지원한다.

리모트미팅 ‘AI 자동회의록’ 기능

 

글로벌 제품 기능 앞서기도

리모트미팅은 최근 ‘페이스 포커스’ 기능을 선보였다.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AI 기반의 인물 탐지 기술을 활용해 참석자의 얼굴을 탐지 및 트래킹(tracking, 따라가기)하고 화면 중앙에 위치하도록 자동 조정하는 기능이다.

 

‘줌’도 최근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 화상회의 시 발언자의 움직임에 따라 카메라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기능은 애플이 최신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적용한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기능을 단순 연동하는 것으로, 해당 기기를 이용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제한적인 기능이다.

 

리모트미팅 AI 기반 ‘페이스 포커스’ 기능

 

또 ‘줌’에 연동된 ‘센터 스테이지’ 기능은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초광각 카메라를 활용한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자체 기능으로 제공하는 ‘리모트미팅’의 페이스 포커스 기능과 다르다. 리모트미팅의 페이스 포커스 기능은 카메라나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실제 사용 여부는 미지수지만 반복되는 화상회의의 지루함을 달래주는 기능 경쟁도 눈길을 끈다. ‘줌’은 지난 2월 ‘스튜디오 이펙트(Studio Effects)’ 기능의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이 기능은 참가자의 눈썹이나 입술, 눈동자 색깔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팀즈’는 ‘투게더 모드’로 사용자들의 친밀도 향상을 꾀했다. 패밀리 라운지, 카페, 피서지 등 가상의 공간으로 배경화면을 전환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모두가 함께 있는 느낌을 제공한다.

 

여기에 ‘리모트미팅’은 움직이는 가상 배경 화면으로 맞섰다. 바닷가나 카페 등 가상 공간 배경은 물론, 조명이나 3차원 형태의 움직이는 가상 배경까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우리나라 회 문화 특성상 참가자의 얼굴에 형형색색의 장식을 적용하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반면 회의나 행사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움직이는 배경을 설정해 경직된 분위기를 해소하는 재미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 ‘움직이는 가상 배경’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기사 원문 링크: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08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차별화된 기능으로 외산 제품 넘어서다 - 데이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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