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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제품 이야기/리모트뷰

우리는 언제 원격 근무할 수 있을까?

by 알서포트 2017. 2. 20.


나도 가끔 이렇게 하고 싶음. jpg



‘원격 근무’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


다른 유럽 국가에서는 주 4일제를 도입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주 4일... 직장인들의 꿈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절충안으로 4일은 회사에서 하루는 원격 근무로 회사가 아닌 곳에서 

일한다고만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물론 집에서 일한다고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______^




개발자가 많은 IT 기업의 경우 창의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원격근무(회사가 아닌 장소에서 일을 하는)를 

도입하는 곳도 상당수라고 알고 있는데요.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고 꼭 필요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서 

너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미국의 경우 미국에 본사를 두고 다른 나라에서 근무하는 것을

 “리모트(Remote)라고 하는데

리모트 잡이라고 따로 구직 사이트가 존재하기도 할 만큼 

리모트 환경에서의 근무가 어느 정도 보편적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원격 재택근무가 복지 혜택이 아닌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미국의 경우는 

실제 어떨지 정말 궁금한데요.


재택근무의 개념이 처음 도입됐을 때만 해도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기술에 대한 장벽은 많이 허물어진 것 같습니다. 




"노트북과 와이파이면 Okay!!"



미국은 엄청난 기술력, 문화적 변화로 인해 근무 자체에 대한 인식 변화는 물론이고

세계화, 아웃소싱, 코로케이션 이용 증가 등으로 인해 원격 근무를 어느 정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에서 일한다!”


미국의 딜로이트, 인텔 등의 대기업은 직원의 약 80%가 

정기적으로 사무실 밖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미국에선 3천만 명 정도가 원격 근무를 하고 있으며, 

2020년엔 근무자의 63%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미국은 무엇보다도 업무 효율성을 중요시 하는 것 같아요.




일본의 경우도 최근 원격 근무에 대한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요.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가 줄어들면서 

오래전부터 심각한 노동력 부족에 시달려 왔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원격 근무제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보육과 노인 간병, 저출산 등 

일본 사회 핵심 현안의 해법과 연결되어 

메이저 기업들을 필두로 하여 적극적으로 

원격 근무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 도입으로 인해 육아나 간병 부담으로 

이탈한 여성인력을 노동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더불어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주요 기업에서 유연한 근무 체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에서 

일본 내 주용 121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근로방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연 근무제에 대한 일본 기업 대다수가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앞으로의 일본 내 근로 방식 변화가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일단 알서포트만 해도 

현재 연구소(개발) 인력을 대상으로는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단지 아침에 좀 더 늦게 일어나도 되고 

러시아워 시간에 지옥철을 타지 않아도 된다의 

이점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맞벌이 부부의 육아 문제 해소 등의 관점으로 접근했을 때는 

상당히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서 

빨리 전사 도입이 되었으면 하는데


동료 직원의 경우만 봐도 아침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헐레벌떡 오는데도 

5~10분 씩 늦는 경우가 있어서


애초에 정시에 출근하는 동료, 팀장님의 눈치를 안 보고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자율 출퇴근제, 원격 근무는 

여러모로 정말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개인의 여가, 편의 보다는

 회사 내에서의 업무상 협업 때문에

모든 직무에서 활성화는 어려울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일부 대기업과 중견기업, 국책 연구소 등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원격 근무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일부는 자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러한 근무 형태를 효율적으로 보지 않는 경직된 문화, 

부정적인 인식으로 당장은 활성화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원격 근무하면 바로 드는 생각!! 

정말 회사가 아닌 곳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저만하는 거 아니죠? ㅎ) 

이러한 생각 등으로 인해 

저만해도 원격 근무를 한다고 하면 

눈치가 보일 것 같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격 근무, 이제는 다른 시선이 필요합니다."



실제 원격 근무 도입 후 

업무 실적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곳도 적지 않고

오히려 과부하된 업무시간에 비해 

생산성은 낮은 수치들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때로는 회사 사무실이 최고의 근무 환경이 되지 못합니다. 


이제는 기술이 결합되어 어디서든지 근무가 가능한 만큼 

공간, 시간, 일하는 방식의 문화를 바꾸고 

워커홀릭이 아닌 #스마트워커로 

거듭나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나저나 알서포트는 언제 원격 근무제 도입하나요? 


#리모트뷰로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요.


여러분도 리모트뷰로 원격 근무 준비해보세요~


https://content.rvi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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