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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인터뷰] 인정받은 원격 기술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조준'

<IT DAILY 김성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산업계 엄청난 타격을 가져온 가운데, 한편에서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은 기업들이 있다. 알서포트는 자사의 핵심 역량인 원격 기술을 타고 코로나10라는 파도를 효과적으로 히용한 기업으로 꼽힌다. 또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자사 제품들을 무상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가 가져올 혼란을 줄이는 데에 공헌하고,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라는 시장이 열리는데 기여한 기업이기도 하다.


원격 기술에 집중에 코로나19 정면 돌파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코로나 19에 대한 대응이 잘 이뤄졌다고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입힌 영향은 엄청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기업의 근무여건도 크게 변화했다. 특히 그 동안 국내에서 등한시 되고 있던 재택근무가 코로나 19 상황 하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에 요구되는 다양한 원격지원 제품들의 수요가 급증하였고 관련 기업이 '코로나 특수'로 호황을 누리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알서포트이다.

알서포트는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시작하자 발 빠르게 서비스를 확장하고 국내 공공기관, 학교, 기업들의 서비스 정상화를 지원한 기업 중 하나다. 지난 1월 코로나 19확산으로 재택근무 환경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 기업들을 위해 '리모트뷰'와 '리모트미팅' 무상 제공 캠페인을 진행했다.무상 지원 캠페인으로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했음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일본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사용자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일본 시장을 순조롭게 공략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가 이러한 성장세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현지 이동통신업체 NTT도코모로부터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기도 했다. NTT도코모는 알서포트의 '리모트콜'을 활용해 원격지원 서비슬 제공하고 있으며 재택근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전 세계 원격 서비스를 기업들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었던 만큼, 해당 시장에서 알서포트의 선전은 더욱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NTT도코모 감사패 포스팅 바로가기>



Q. 코로나19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늘었나?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은 무상 지원 캠페인으로 사용자가 최대로 늘었던 시점에는 1월 대비 약 50배 가까이 서버를 증설했다. 무상 지원 캠페인으로 오랫동안 유지하다보니 당시 막대한 서버 비용을 감당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기업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서비스 품질을 유지했다. 이후 하반기에 들어서며 서버 운용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했으며 현재는 1월 대비 10배 정도로 운용하고 있다.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코로나19 이전에도 국내외 기업에서 사용이 많았던 제품으로 리모트미팅과 비교해 드라마틱하게 늘지는 않았다.
하지만 무상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사용량이 줄지 않고 꾸준히 증가했다. 11월 기준으로 3월보다도 서버를 약 50% 증설해 운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는 일부 직원들의 원격제어 용도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의 재택근무용으로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난 데다, 무상 지원 캠페인 이후 예상보다 많은 사용자가 유료 고객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Q. 알서포트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많은 선택을 받은 이유는?
미리 준비돼 있었던 기업이라는 점이 사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 같다. 이번 코로나 19 팬데믹처럼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이 일어나면 새로운 제품을 도입할 때 품질을 검증하고 테스트하는 절차가 완전히 무시된다. 어떻게든 빨리 도입해서 업무를 정상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을 수 있는 회사, 이미 검증된 제품을 가지고 있는 회사, 다년간의 레퍼런스가 있는 회사를 찾게 된다.
당시 알서포트는 지금만큼 유명한 기업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5년 전부터 웹브라우저 기반의 화상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음알음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그래서 무상 지원 캠페인을 펼쳤을 때 약 4,500개 이상의 국내 기업들이 사용하겠다고 연락해왔다. 단순히 데모에 그치는게 아니라 실제로 도입해 사용하겠다고 한 기업들이 4,500개에 달했다.
또한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쉬운 화상회의 서비스라고 자부할 만큼 손쉬운 사용성을 갖추고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하지 않을뿐더러 딱히 메뉴얼을 읽어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기업들이 도입을 결정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Q. 향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로드맵은?
알서포트 원격 제품은 전 세계 유수의 제품과 경쟁해도 이길 수 있을 만큼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 시장에만 집중하고 있어 글로벌 다각화가 부족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방해를 받았지만 내년에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중국 B2B 시장 공략을 위해 다시 노력해 볼 계획이다. 또한 우리는 원격기술을 기반으로 화상회의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콜라박스', '리모트세미나' 를 추가하며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내년에도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해 다양한 바우처 지원 사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사업을 통해 폭넓은 분야에서 다각도로 매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Q.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원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도 있는데?
오히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재택근무 효율성을 알게 됐기 때문에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이 열린 거라고 본다. 가령 원격제어 서비스만 봐도 기존에는 관리도구로만 쓰였지만 지금은 재택근무로도 사용되고 있지 않은가. 재택근무나 화상회의는 이미 기업들에게 효과적으로 근무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의 근무 문화만이 아니라 사회적 문화로도 연장되면서 더욱 큰 시장으로 확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알서포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세계적으로 원격 기술을 활용해 더욱 큰 성장의 기회를 붙잡을 것 이다.
김성수 기자 kimss56@itdaily.kr
기사출처: IT DAILY (https://www.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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