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튀지않고 차별화한다' IT비즈니스 변화의 주역들_알서포트[지디넷코리아] '튀지않고 차별화한다' IT비즈니스 변화의 주역들_알서포트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2011.08.03 12:01
[지디넷코리아] '튀지않고 차별화한다' IT비즈니스 변화의 주역들_알서포트


지면일자: 2010.05.27

 

애플처럼 해서는 애플을 이길 수 없다. 아마존처럼 해서도 아마존을 이길 수 없다. 시장을 틀어쥐려면 남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의미다.  

사실, 남들처럼 하면 마음은 편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미투(me too) 전략이 판을 친다. 위험을 가급적 피하려는 문화도 뿌리가 깊어지는 양상이다. 가급적 안전하게 사업하겠다는 것인데, 그러다보니 해외 사업에 소극적인 장면들도 포착된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또 위험하더라도 정석 플레이를 하면서 비즈니스를 하는 이들도 종종 눈에 띈다. 차별화된 방법으로 정상을 향해 뛰는 파이오니아들을 주목했다. 


■일본 넘어 중국과 미국SW 시장에 도전,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원격 지원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도 제니퍼소프트와 마찬가지로 해외 시장을 적극 노크하는 국산 SW업체다. 일본을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에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11월 일본 믹경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알서포트는 일본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의 71.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SW업체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이 정도 점유율을 확보했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400만달러가 넘는 매출을 올렸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국내 SW업체로는 보기 드문 글로벌 성적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2002년 일본시장 진출하고 성과를 만들어내기까지 몇년의 시간이 걸렸다"면서 "일본 고객들은 한국과 달리 요구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테스트가 꼼꼼해 초기 시장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데, 신뢰감있는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한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알서포트의 향후 관전 포인트는 중국과 미국 시장 공략이다. 일본에서의 돌풍을 중국과 미국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우용 delight@zdnet.co.kr 
기사원문보기: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005200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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