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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업 sns담당자를 유혹하는 손짓!

by 알서포트 2011. 10. 14.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최근 카카오톡에 신기한 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바로 "플러스 친구"라는 건데요.
사실 메뉴라기보다는 기업을 타겟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한 것이지요..

카카오톡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2500만명이라는 엄청난 이용자수를 자랑합니다.
무료 sns인 카카오톡은 막강한 이용자수를 앞세워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듯 하네요.

 

첫번째 시도는 카카오톡 친구에게 선물하기를 이용해 KT의 "기프티콘"을 판매하는 거였죠.
지금도 물론 있는 기능입니다..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요 :)

두번째 시도는 "플러스친구"입니다.
이 기능이 궁금해 부랴부랴 업데이트 리스트에서 카카오톡 버젼 2.8.0를 업글시켰습니다..
얼마만에 업뎃인지..;; 저의 폰에는 20개가 넘는 앱들이 업뎃을 기다리고 있지요..하하;;



그리하여 선택받은 앱 카카오톡을 후딱 설치하고 문제의 화면을 열어봤습니다.
하단의 "친구추천" 메뉴에 보시면 "플러스 친구"가 보입니다.
"더보기"를 터치하면 벌써 친구가 되고픈 기업계정 리스트가 쭉~ 나옵니다.


그 중 아웃백을 친구추가해 보았습니다. 오늘쪽 화면은 카카오톡을 즐겨쓰는 유저라면 친숙한 화면이죠~
쿠폰을 클릭해보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번호가 나오더군요.
팔로워 포화상태인 트위터, 모바일버젼이 복잡한 페이스북,기업보다는 개인유저에 촛점을 맞춘 구글플러스. 사용중인 채널과 비교해 직접적으로 푸쉬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기업 카톡을 만들어서 메시지를 보낸다면 여러분은 어떤 반응을 보내주실까요?ㅎ 과연..ㄱ-


개인 메시지처럼 받을 수도 있지만 "홈으로 가기"를 터치하시면 트위터와 비슷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타임라인과 매우 흡사합니다... 차단버튼이 유독 눈에 뛰네요;;
타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의사에 따라 구독하기 및 차단하기 기능이 있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영향력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지 더 지켜봐야 겠지만 SNS서비스에서 플랫폼으로 점차 확장해 가는 것만은 틀림없네요- 

 

                                    즐거운 금요일!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퇴근해 보아요!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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