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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제품 이야기/리모트뷰

[TechWatch] 알서포트, ‘RemoteKVM’ 끊김 없는 데이터 전송, 깔끔한 관리자 화면 처리

 

[TechWatch] DailyGrid IT Solution Review Report

경쟁제품 대비 네트워크 부하 10배 적어, “가상 USB-CD롬 기능 돋보여”

Overview
공정자동화를 위한 설비는 최근 크게 발전했다. 반면 각종 디바이스를 모니터링 하는 KVM 장비들은 발전이 더뎠고 일부 성능이 개선된 제품들은 가격이 너무 높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성능이 좋은 외산 제품은 대당 가격이 200만원~300만원 수준으로 부담스럽고, 이보다 싼 것은 성능이 따라주지 못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장비가 알서포트의 ‘RemoteKVM’이다. 이 제품은 국내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탄생한 제품답게 기업들의 전산환경에 잘 커스터마이징 돼 있고,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다. 공장 자동화를 진행한 기업들은 생산라인 등에 PC를 설치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관리자들은 PC의 건강(health)을 체크하는 대시보드를 보면서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데, 만약 대시보드에 빨간불이 들어오면 관리자는 현장에 나가 문제를 직접 수정해야 한다.

이런 현장에 알서포트의 RemoteKVM을 적용하면,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원격지에서 장비를 모니터링한 후 문제가 있는 장비를 재부팅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 즉, 원격지 관리자 PC에 소프트웨어를 선치하지 않고 선(VGA, USB)만 연결하면 고해상도 화면에서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다. 대당 가격도 외산의 절반 수준이어서 합리적인 수준에서 구매 가능하다.

외산 제품들은 해상도가 낮은 것이 단점이다. HD급이지만, 지금은 고객들이 화면이 유실되는 문제점을 막기 위해 Full HD급 장비를 찾고 있다. 중간에 화면이 유실되면 모니터링의 의미가 퇴색된다.

반면 Full HD급인 RemoteKVM은 동영상 방식이어서, 동영상 프레임이 계속 가동되며 녹화를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녹화된 화면을 보면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해외 KVM 장비들은 큰 이미지를 전달하는 제이펙(JPEG) 방식을 쓰는데, 데이터 용량이 커, 네트워크 사용량이 많아 문제다. 데이터가 유실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슈를 보완하기 위해 RemoteKVM은 영상표준 압축방식인 ‘H.264’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손실을 외산제품 대비 10배 이상 줄였다.

KVM 장비에서 실제 화면을 제어하는 관리자PC까지 데이터 이동속도는 외산의 경우 초당 40메가 바이트로 너무 많다. 반면 알서포트의 RemoteKVM은 초당 4메가 바이트로 데이터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10대의 외산 KVM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400메가를 써야 하니, 네트워크 부하가 엄청나게 생긴다. 고객 입장에선 큰 돈을 썼지만 과부하로 인한 문제점을 안게 되는 셈이니 불합리하다.

사례를 들어보면 비교가 쉽다. 외산 KVM 제품을 쓰고 있는 국내의 한 LCD 생산 대기업. 이 업체는 한 개의 LCD 라인에서 KVM 제품을 10대 넘게 쓴다. 이런 라인이 수십개이니, 데이터 사용량이 너무 커, 광케이블을 일일이 깔아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관리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고민이다.

Review
KVM은 서버 등 디바이스에 붙여 쓴다. 제품 리뷰를 위해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는 10대의 서버 마다 한 대씩 RemoteKVM을 연결했다. 관리자의 이동성을 감안해 무선 네트워크로 KVM에 접근했다. 그랬더니 각 서버의 모니터링 영상 10개가 관리자 노트북 화면에 떴다.

 

끊김 없이 고화질 동영상 데이터 전송
먼저 동영상 모니터링 화면을 고화질로 보기 위해 해상도를 ‘High’로 설정했다. 끊김 없이 동영상을 볼 수 있었다.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는 ‘Medium’으로 설정하면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녹화 버튼을 클릭하니 동영상 데이터가 녹화가 되기 시작했다. 종료 버튼을 눌러 녹화를 중단시킬 수 있다.

녹화 기능을 쓰면 모니터링 화면을 저장할 수 있다. 경쟁사 제품은 실시간 모니터링은 가능하지만, 녹화는 안된다. 저장을 위해 RemoteKVM은 1테라 저장장치를 장비 안에 탑재했고, Full HD로 30일 녹화를 할 수 있다. 저장장치가 다 차면 오래된 것부터 차례로 지워지고 현재의 것이 녹화 된다. 녹화된 파일은 백업할 수 있다. 정기적인 백업과 복구가 가능하다.

깨짐없이 모니터링화면 실시간 전송
RemoteKVM에서 특히 돋보이는 기능은 화면처리. 이번 테스트 비교를 위해 써본 외산제품에선 실시간으로 제공받은 데이터의 이미지에서 깨짐 현상이 발생했지만, RemoteKVM은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당연한 얘기지만, 깨짐 현상이 나타나면 대상을 모니터링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런 차이는 데이터 처리 속도 때문에 발생한다. RemoteKVM은 데이터 전송속도가 초당 30프레임인데 비해 경쟁제품은 초당 10프레임 미만으로 움직인다. 원격제어 사업만 10년 넘게 해온 알서포트니, 화면전송 기술이 좋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다.

두 개 마우스커서 이용 기능, 사용자 편의성 높여
관리자 PC화면에선 두 개의 마우스커서가 움직였다. 마우스를 이동시키니 화면에서 두 개의 마우스가 움직이는데, 한 개는 장비를 제어할 수 있고, 다른 하나는 관리자 PC의 화면을 컨트롤할 수 있게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의 커서만 보고 싶으면 싱글마우스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UI는 사용자 친화적이다. 외산 제품은 글씨도 작고 직관적이지 않은데 비해 RemoteKVM은 비주얼한 UI를 적용했기 때문에, 글씨도 예쁘고 깔끔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복수 장비도 관리자PC의 한 화면에서 모아 모니터링
여러 대의 KVM 모니터링 화면을 하나의 관리자 화면에서 복수로 볼 수 있다. 집중적으로 보기 위해 한 화면을 골라 화면을 키웠더니, 화면 깨짐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관리자PC 한 화면에서 여러 대의 KVM 장비를 동시에 모니터링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런 기능이 없는 경쟁 제품은 KVM마다 별도의 모니터링 화면을 봐야 한다. 장비 설정 기능을 이용해 장비의 이름과 IP를 적어 등록했더니, 등록한 장비의 모니터링 화면이 바로 떴다.

원격지서 디바이스에 접근해 신속히 문제 해결
모니터링 중인 서버의 특정 기능을 중지시켜봤더니, 모니터링 창에 경고를 알리는 빨간불이 켜졌다. 정상화시키기 위해 관리자 PC의 화면에서 원격지 서버에 접근해 중지시켰던 기능을 되살렸다. 이후 서버의 기능은 정상화됐고 빨간불은 사라졌다. 이처럼 RemoteKVM을 이용하면 공장에서 멈춘 자동화 생산라인을 원격지에서 기능을 복구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란 판단이 섰다. 또 시스템 오류의 내용을 저장할 수도 있고 추후 이를 열어 관련된 사람들끼리 공유할 수 있다.

 

 

USB•CD롬 가상으로 인식, 원격지서 데이터처리
USB나 CD롬을 가상으로 인식하는 기능도 돋보였다. 디바이스를 제어하는 PC에 데이터를 전송해야 할 때 보통은 관리자가 자료를 저장장치에 담아 직접 현장의 PC에 올려야 한다. 사안이 급하거나, 수십~수백대의 PC에 한꺼번에 자료를 올려야 할 경우 이는 관리자의 부담이 된다.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RemoteKVM은 가상 USB 및 가상 CD롬 기능을 갖췄다. 테스트를 위해 관리자 PC에 USB를 꽂은 다음 ‘가상 USB’ 기능을 실행했더니 이 USB가 현장에 있는 PC의 USB 드라이브로 인식됐고, 파일도 현장 PC에 내려받기 할 수 있었다. CD롬도 USB와 같은 가상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었다.

데이터 이동 시 네트워크 부화 없어
관리자 PC로 실제 패킷이 이동될 때 네트워크 이용률이 얼마나 될까 궁금했다. 관리자 PC와 KVM 장비 사이에 무선인터넷의 네트워크 밴드위스를 200bps를 적용했는데, 200bps 중 1~2%의 네트워크 이용률을 보였으니, 네트워크 부하가 없었다. 경쟁 제품은 많게는 10% 이상으로 네트워크 이용률이 급등하는 것과 비교됐다.

리모트뷰와 실시간 연동, 관리자 편의성 높여
원격지 지원 솔루션인 알서포트의 리모트뷰(RemoteView) 와의 연동도 관심을 끌었다. 관리자 PC에 설치된 RemoteView와 RemoteKVM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동시에 한 관리자 PC에서 볼 수 있었다. 알서포트의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하는 고객들에겐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특히 RemoteView 서비스와 연동해 인터넷이 되는 곳에선 어디서나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RemoteView를 사용하는 고객이면 서버를 구매하지 않고도 RemoteKVM 장비만 설치하면 기존에 관리하던 소프트웨어 제품과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Conclusion
RemoteKVM은 관리자 화면과 기능이 매우 직관적이어서, 사용자는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원활한 데이터 처리와 끊김 없는 화면 전송은 가장 돋보이는 기술이다. 가상 USB 및 가상 CD롬 기능은 원격지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현장에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외산 제품과 비교해 RemoteKVM은 기능은 우수하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고객이 주목해야 할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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