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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월드콩그레스2

[MWC2012] 대기업만 잔치?…국내 中企 17곳 해외시장 ‘똑똑’ 지면일자 2012.2.29 코트라 한국관, 16개 업체 참가…컴투스, 구글 전시관 초대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 참여한 국내 대표 대기업이다. MWC 2012에는 이들만 있을까. 국내 중소기업 17곳도 참가했다.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 중인 MWC 2012에 마련된 한국관에서는 국내 중소기업 16곳이 특화 기술을 앞세워 해외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관은 코트라(KOTRA)가 지원했다. 한글과컴퓨터 알서포트 콘텔라 네오엠텔 셀루온 디지털아리아 등 16개사가 전시관과 상담을 함께 하고 있다. 코트라 마드리드 코리아비즈니스센터 홍정아 차장은 “오는 3월4일까지 코트라를 통해 접수된 상담만 모두 .. 2012. 3. 6.
[연합뉴스(방송)] 스마트폰 원격으로 수리된다 [연합뉴스(방송)]스마트폰 원격으로 수리된다 지면일자: 2011.02.11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이상 등의 고장이 원격으로 수리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SK텔레콤 등은 원격지원 솔루션 업체 알서포트와 제휴해 원격 수리 서비스를 실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알서포트의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 솔루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이면 원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가 적용되는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바일, 윈도폰7, 심비안, 블랙베리 등이다. 현재 국내에서 원격 수리가 가능한 스마트폰은 국내에서 갤럭시S로, 출시 전 관련 솔루션이 설치돼 있다. 알서포트는 NTT도코모와도 제휴를 마치는 등 유럽 지.. 201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