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근무1 [전자신문] (이노베이션 솔루션데이) 알서포트, 원격근무로 주52시간 대응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주명 팀장은 매년 여름이면 외근이 잦은 자신의 업무를 원망했다. 하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편한 얼굴이다. 외부 업무 미팅의 상당 수를 영상회의로 하기 때문이다. 특히 하반기 캠페인을 위해 제작 중인 홍보영상을 위해 프로덕션과 수시로 영상회의를 한다. 웹브라우저만으로 문서를 공유하고 말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의 뉘앙스까지도 대면으로 쉽게 전달한다. 이 팀장은 이렇게 절약된 시간과 체력으로 업무 집중도 향상은 물론 퇴근 후 가족과 여가도 챙긴다.내년 1월 1일 중견·중소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시간 법제화가 적용된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워라밸에 대응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원격근무를 제안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질 좋은 생활을 영위하자는 .. 2019.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