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서포트 소식

알짜 중소기업 알서포트, 6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저희 알서포트가 올해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6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에 기뻐하고 있는 알서포트(주) 서형수 대표이사!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매년 심사를 통해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청년고용실적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저희 알서포트는 2016년 1호로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된 이후 매년, 한 번도 빠짐없이 선정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답니다.

 

 

알서포트의 일생활균형, 그러니까 #워라밸이 궁금하신가요?

요즘 시차출근제,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요,

저희 알서포트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집중 업무 시간 외에는 각자 자유롭게 출퇴근할 수 있답니다.

며칠 열일했더니 일이 빨리 진행됐거나 오늘따라 왠지 피곤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라거나, 혹은 지하철, 버스, 차 막힐 시간 피해 퇴근하고 싶다거나.....아무튼 이런 각자의 이유와 각자의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출근하고 퇴근하면 되는거죠!

 

또 코로나19 이전부터 육아나 부모님 등 가족 돌봄 사유가 있는 직원이나 부상 등으로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도 육아 휴직 후 재택근무로 복직하신 분이 있는데요, #리모트미팅을 통한 #화상회의로 모든 회의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할 때까지 재택근무를 계속할 예정이랍니다.

 

이렇게 알서포트는 직원들이 출산이나 육아에 따른 고용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전 직원의 ‘정규직’ 채용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되,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이 필요한 직원들을 위한 대체 채용의 경우에는 계약직 채용을 하기도 합니다. 계약직 대체 채용을 통해 다른 팀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용 안정성을 보장함으로써 출산과 육아를 장려하기 위한 알서포트의 노력이랍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ICT 기업 알서포트는 더 큰 성장을 위해 매년 연구개발(R&D)을 비롯한 전 부문의 채용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국내외 화상회의 시장과 원격 솔루션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신규 채용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랍니다.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면, 저희 알서포트를 기억하세요!

>> 알서포트 채용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관련 기사_이데일리]

알서포트, 6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edaily.co.kr)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알서포트가 6년 연속으로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첫해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중략)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알서포트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정규직 채용’을 기본으로 하며, 출산휴가나 육아휴직과 관련한 경우에는 비정규직(계약직)으로 채용해 고용 안정을 보장하고 출산과 육아를 장려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6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적극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글로벌 원격·화상회의 시장을 선도하고 더욱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서포트, 6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알서포트(131370)가 6년 연속으로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매년 심사를 통해 임금과 일생활균형,

www.edaily.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