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SIEFF)'가 열리는 날입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과 의논을 이끌어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영화제입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에코버스(Ecoverse)'로,
"에코는 우리가 사는 우주다"라는 의미와
"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환경 버스를 같이 타자"는
의미를 함께 담고있다고 하네요.😏
저는 평소에 영화도 참 좋아하고,
환경보호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만큼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
세 편을 소개드릴게요!
<애니멀> -시릴 디옹
멸종은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의 종말이며,
절망의 감각이다.
영화 <애니멀> 중
개막작인 <애니멀>의 주인공인
열 여섯살의 벨라와 비풀랑은 환경이 파괴되어
더이상 지구에서 사람이 살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문제의 근원을 찾아,
세계 곳곳을 여행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벨라와 비풀랑은
어떤 것을 배우고 느낄까요?
또, 어떤 소중한 경험들을 하게 될까요?😉
<변화의 씨앗: 윤리적 소비의 힘> -리차드 옐랜드
출처: https://sieff.kr/project/seeding-change-the-power-of-conscious-commerce/
ESG 세션에 포함된 <변화의 씨앗: 윤리적 소비의 힘>은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브랜드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곧 돈으로 투표하는 방식임을 설명합니다.
윤리적 소비를 통해서 모두가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고 독려하며,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줄 것입니다!💥
<제로를 넘어서> -네이선 하비
출처: https://sieff.kr/project/beyond-zero/
다큐멘터리 영화 <제로를 넘어서> 입니다!
한 글로벌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2020년까지 모든 환경 파괴 요소를 제거한다'는
거대한 목표를 착수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뿌리 깊은 회의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산업 혁명에 불을 붙이려고 노력합니다.
<제로를 넘어서>에서는
한 기업이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볼 수 있겠네요!😃
해당 영화들 외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영화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번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총 3,578편의 역대 최다 작품이 🎬
출품되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환경문제가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는 뜻이겠죠? 🙂
그래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리모트콜이랑 무슨 관련이 있냐고요?
리모트콜 고객님들은 이미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바로 탄소절감을 통해서 말이죠!
리모트콜을 이용한다면 현장출동 시
발생하는 탄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원격지원을 통해 CO2 배출량을
1인당 연간 4,620kg 가량줄일 수 있고,
공기를 정화하기 위한 나무 약 700그루 🌳도 지킬 수 있습니다.
리모트콜은 리모트콜만의 방식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앞으로도 리모트콜의 환경보호에 함께해주세요!😊
환경보호에 동참 중인 리모트콜이 궁금하다면?
🔻리모트콜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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