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킨은 국내 최고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기업으로, 미래 환경을 책임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1990년 설립 이래로 정보통신, 스마트 시티,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큰 발자취를 남기며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통해 국내 최고의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친환경 자동차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역량을 집중하여 더욱 깨끗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입니다.😎
Q. 펌프킨의 주요 제품/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펌프킨은 국내 대용량 충전 인프라 구축의 선두 주자로, V2G 기능이 탑재된 전기선박 전용 초고속 충전기, ESS 연계형 V2G 초고속 충전기, 그리고 전기 비행기 전용 이동형 초고속 충전기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에 환경친화적인 신재생 에너지를 결합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부, 경기도 급속충전기, 서울시 충전기 등의 설치 지원 보조 사업자로 선정되어 eBAB 충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Q. 리모트뷰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전국에 200개 이상의 충전소를 설치하여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2천 대 이상의 전기버스가 이 충전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펌프킨은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업체로서 충전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충전시설의 보급과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여 외산 원격제어 솔루션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었지만, 전국의 충전기를 통합적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부분과 빠른 기술지원 및 사용자 의견 반영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던 중, 무인시설의 모니터링과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리모트뷰를 알게 되어 비용 절감과 함께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리모트뷰를 주로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있나요?
리모트뷰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인 시설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며, 이로 인해 매우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관리 기능 중 사용자에게 가장 유용한 두 가지 기능은 그룹화와 라이브뷰 기능입니다.
지역별, 충전소별, 기기 종류별로 그룹화를 통해 간결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기가 정상 작동 중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데 리모트뷰의 라이브뷰 기능은 다른 원격제어 서비스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능으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Q. 리모트뷰 도입 전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좋아졌나요?
리모트뷰를 도입한 후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충전소 가동 시간의 큰 증가입니다. 이전에는 오류 발생 시 인지하지 못해 중단된 상태가 장기화되었고, 문제를 파악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리모트뷰 도입 이후 오류 발생 시 신속한 파악이 가능해지고, 간단한 사항은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품질 향상 덕분에 고객 만족도가 상승하였고, 내부 직원들 또한 사용하는 데 큰 만족을 느낀다고 합니다. 고객 불만 접수량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오류 처리 시간 또한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Q. 리모트뷰 도입을 고민 중인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1분 1초가 고객의 매출과 직결되는 무인 기기 서비스에서 원격제어 서비스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인 시설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중 리모트뷰만큼 충실한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와 같은 무인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에게는 믿을 수 있는 원격제어 서비스인 리모트뷰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생생한 고객 인터뷰 자세히 보기!👇
'알서포트 제품 이야기 > 활용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템임플란트, 의료기기 원격지원 도입 후 효율UP! (0) | 2023.10.25 |
---|---|
[리모트콜 고객사례]쿠도 커뮤니케이션, 유지보수 업무 효율 향상 (0) | 2023.10.13 |
광진소방서 "비대면 응급처치 교육"도 리모트미팅으로! (0) | 2021.09.13 |
리모트미팅이 우리나라 과학•정보통신인을 응원합니다! (0) | 2021.04.21 |
'리모트콜'로 우리 회사가 달라졌어요! (0) | 2015.1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