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창립 10주년 기념 파티 뒷이야기 1편 보기
타악 퍼포먼스팀 "한울소리"의 우렁찬 북소리가 10주년 파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한국 전통 타악기에 현대적 감성을 접목시킨 멋진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였습니다.
전통북 이외에도 다양한 타악기를 이용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한울소리의 공연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타악 퍼포먼스팀 "한울소리"의 오프닝 공연>
파티 테이블들이 빼곡이 들어찼습니다. 식사 전이라 간단한 음료 및 와인 그리고 쿠키들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무대 앞자리 VIP석 앉아 계시는 해외 파트너사 및 관계자 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지난 10년간 알서포트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표창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최우수직원상,최우수파트너상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이 있기에 알서포트의 10주년이 더욱 빛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 해외 파트너사에서 멋진 축하 인삿말을 발표해주셨습니다. 진행에는 김정열상무님, 일본어 번역에는 박영식차장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알서포트 서형수대표님의 인삿말도 함께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주년 기념 서형수 대표님 인터뷰>
다음으로 대표님의 알서포트 미래 비전에 대한 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아직 넘어야할 산들이 많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2001년 함께 설립했던 초창기 멤버에서부터 지금 10주년이 되기까지의 숨은 영웅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알서포트에서 9년을 함께한 직원분도 있고 5년이상 다니신 분도 많습니다. 요즘 직장인들의 평균 이직 주기가 1~2년이라고 합니다. 그에 비해 알서포트의 직원들이 변치않는 마음과 열정으로 오래도록 다닐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
파티의 마지막 순서로 창립 10주년 기념 축하 케이크 절단식이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미국지사 양윤석지사장님, 중국지사 천동주지사장님,알서포트 본사 서형수대표님, 일본지사 안천홍부사장님이십니다.
마지막 무대는 6인조 밴드 "신나는섬"의 공연이었습니다. 아코디언,젬베,바이올린,콘트라베이스,기타로 구성된 6인조 밴드 "신나는섬"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알서포트 창립 10주년 파티 현장 스캐치>
영상으로나마 알서포트 창립 10주년의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 드립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행사 순서가 길어져 식사 시간이 조금 늦어졌지만 맛있는 음식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알서포트 단체 사진 컷을 마지막으로 창립 10주년 현장 스캐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알서포트 10주년의 기쁨을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알서포트에게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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