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기자][전자신문]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함께 지속적 인재양성,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경영자로서 품고 있는 꿈 역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경영철학과 함께 ‘직원이 행복을 찾을 것’이다.
성과 중심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수평적 업무환경을 만들었다. 올해부터 직위와 연차에 상관없이 각 개인 성과와 열정으로 인정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모든 업무를 프로젝트화했다. ‘일하는 방식 개선’ 지향이다.
한달에 한번 조기 퇴근하고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리프레시 데이’, 대표이사와 직접 소통하는 ‘소통미팅’, 전사 가족 동반 워크숍 등 즐거운 일터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내 전문 카페에서는 바리스타가 직접 만들어주는 20여종 커피와 간식을 마음껏 즐긴다.
알서포트는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공동 성장하는 사람’ ‘바른 생각과 창의적인 기술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꼽는다. 동시에 한국 대표를 넘어 글로벌 기업 도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도전하며 소기 성과를 거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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