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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1007

[전자신문] (이노베이션 솔루션데이) 알서포트, 원격근무로 주52시간 대응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주명 팀장은 매년 여름이면 외근이 잦은 자신의 업무를 원망했다. 하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편한 얼굴이다. 외부 업무 미팅의 상당 수를 영상회의로 하기 때문이다. 특히 하반기 캠페인을 위해 제작 중인 홍보영상을 위해 프로덕션과 수시로 영상회의를 한다. 웹브라우저만으로 문서를 공유하고 말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의 뉘앙스까지도 대면으로 쉽게 전달한다. 이 팀장은 이렇게 절약된 시간과 체력으로 업무 집중도 향상은 물론 퇴근 후 가족과 여가도 챙긴다.​내년 1월 1일 중견·중소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시간 법제화가 적용된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주 52시간 근무제와 워라밸에 대응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원격근무를 제안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질 좋은 생활을 영위하자는 .. 2019. 9. 25.
[블로터] 알서포트, '리모트콜·리모트뷰'로 오세아니아 진출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글로벌 IT솔루션 유통기업 잉그램마이크로와 세일즈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알서포트는 본 계약을 통해 오세아니아 지역 진출에 첫발을 딛는다. 이번 계약의 퍼트너인 잉그램마이크로는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등 IT 솔루션 전반을 모두 취급하는 유통기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잉그램마이크로는 전세계 41개국, 131개 지사를 두고 200만 고객사와 1700여개의 공급사를 가졌다. 매출은 500억달러로 한국 SW 시장 규모가 127억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잉그램마이크로는 호주를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지역에 알서포트 제품을 판매한다. 직접 운영하는 ‘잉그램마이크로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해 판매에 .. 2019. 9. 25.
[아이뉴스24] "추석 연휴 고장난 냉장고…화상상담으로 해결하세요" 알서포트 영상상담 솔루션 '리모트콜+비주얼팩'​[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맏며느리인 A씨. 이번 추석에도 스무 명이 넘는 대식구를 맞아 명절음식에 차례상까지 준비해야했다. 그런데 음식 준비에 냉장고를 열어 보니 고장 난 듯 불도 안들어 오고 안이 컴컴했다....눈앞이 캄캄했다.​급한대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설명하자 상담사가 화상상담 링크를 보내왔다. 상담사는 A씨가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바코드를 비추니 모델명과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했다. 냉장고 이곳 저곳을 영상으로 확인한 뒤 "램프 등만 교체하면 된다"며 원인과 방법을 알려줬다. 상담사가 알려준 대로 냉장고 전용 램프를 갈아 끼우자 냉장고 안이 다시 환해졌다...​국내 원격지원·소프트웨어(SW) 기업 알서포트의 영상상담 솔루션 '리모트콜.. 2019. 9. 25.
[서울경제] 알서포트, 삼성전자에 화상상담 솔루션 ‘리모트콜’ 공급 [서울경제TV][배요한 기자] ​ 리모트콜을 이용한 ‘화상상담’을 지원하는 상담사와 지원 받는 고객의 모습./사진제공=알서포트 ​ 알서포트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고객 지원서비스 ‘화상 상담’에 전용 솔루션인 ‘리모트콜’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화상상담’(Samsung Visual Support)을 글로벌 12개국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 국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고객 원격상담은 모바일 기기나 PC처럼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에만 제한됐다. 하지만 ‘화상상담’은 고객의 모바일 기기내 카메라를 이용하여 고객의 도움이 필요한 환경이나 장애 모습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한 고객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2019. 8. 14.
[아시아경제] '5G 리얼타임 시대' 알서포트, 원격 소프트웨어 쟁탈전…아시아 1위 넘어 세계로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로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의 투자가 늘고 있다. 지난 1분기 5G 장비 업체 이익이 급증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발빠른 투자자는 5G 상용화 이후 수혜를 볼만한 상장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 원격지원 서비스 아시아 1위업체 알서포트 도 수혜를 예상하는 상장사 가운데 하나다. 알서포트 는 독보적인 원격 지원·제어 기술인 화면 압축과 미러링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서비스해 원격 제어와 지원 분야에서 국내 및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원격지원 시장의 7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과점 형태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알서포트 는 올 1분기에 매출액 67억7200만원, 영.. 2019. 5. 22.
[이뉴스투데이] 알서포트, 일본 IT전시회 역대급 부스 규모로 참가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알서포트는 일본 IT 전시회 ‘IT 위크 스프링 2019’에서 원격근무 솔루션으로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알서포트에 따르면 IT 위크 스프링 2019는 ‘일하는 방식의 개혁’이 중심이다. 특히 반복적인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손쉽게 원격근무를 만들어 주는 원격 솔루션까지 다양한 기술이 전시됐다. 알서포트가 이 전시에서 선보인 원격근무 솔루션은 ‘커뮤니케이션’ ‘업무 환경’ ‘기술 지원’등 3가지 문제를 해결해 성공적인 텔레워크를 만든다. △사무실에서 누구와도 손쉽게 커뮤니케이션 하듯 웹브라우저 화상회의로 커뮤니케이션을 해결하는 ‘리모트미팅’ △ 내 업무 방식이 그대로 담긴 사무실 PC를 원격제.. 2019. 5. 22.
[머니투데이] 알서포트,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 기능 강화 [강미선 기자][머니투데이] 알서포트는 원격 근무 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기능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모트뷰는 기업·개인고객용 원격제어 솔루션으로 사무실 PC를 원격제어해 어디서든 똑같은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원격 근무 도입이 늘면서 리모트뷰는 지난 2월 기준, 전년 대비 접속자가 40.1% 증가했다. 리모트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기능 등을 강화했다. 원격PC 화면을 차단하는 ‘모니터락(Monitor Lock)’의 경우 모니터의 전원을 원천 차단하는 물리적 방식과 모니터 스크린 위에 검은 화면(Black Layer)을 덮어씌우는 소프트웨어 방식을 추가해 95% 화면 차단율을 달성했다. 웹브라우저만으로 원격제어하는 ‘웹뷰어’ 접속 속도도 향상됐다. 3초.. 2019. 5. 22.
[지디넷] "미세먼지 심하니 업무는 집에서"… 화상회의 500% 증가 [권상희 기자][지디넷코리아] ​미세먼지가 증가할수록 원격지원·제어, 화상회의 등 온라인에서 시행하는 업무 시간이 늘어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알서포트는 지난달 자사 원격지원, 원격제어, 화상회의 시스템 이용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4%, 74.4%, 523%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월 평균 미세먼지는 68.1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 알서포트는 2018년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한달간 자사 소프트웨어 이용시간, 접속자, 접속횟수를 분석하고 올해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의 결과와 비교했다. 그 결과 이용시간, 접속자, 접속횟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원격지원 시스템인 리모트콜 이용시간은 34.4% 증가하고 접속자는 0... 2019. 5. 22.
[블로터] 알서포트, 영상회의 데모봇 ‘아루’ 공개 [블로터닷넷 이지영 기자]글로벌 클라우드 원격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영상회의에 봇을 적용한 리모트미팅 데모봇 ‘아루(Aru)’를 선보였다.리모트미팅은 알서포트가 개발한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웹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다. 아루는 영상회의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가 혼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리모트미팅 모든 기능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용자는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클릭 한 번으로 데모봇 아루와 양방향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아루는 리모트미팅의 기술적인 특징과 각 기능들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고 사용자가 기능을 사용해 보도록 유도한다. 리모트미팅 데모봇 ‘아루’​대부분의 영상회의는 상대방이 있어야만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알서포트는 데모봇을 이용해 혼자서도 실제와 같은.. 2019. 1. 23.
RSUPPORT Techday Japan 2018 후기 안녕하세요. 원격 기술 전문 기업 알서포트입니다.매년 하반기 일본의 큰 행사 중 하나로 알서포트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RSUPPORT TECH DAY 2018’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150여분의 파트너사 및 고객사 분들이 참석해 간이 의자를 마련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셨습니다.특히, 대부분의 참여자분들이 마지막 네트워킹 파티에도 함께해 주셔서 보다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기술 리더쉽으로 시장을 선도해 간다.’는 알서포트의 서비스 철학을 나타내는 ‘Tech Leader, Market Leader’를 주제로 더욱 양질의 내용을 담은 ‘RSUPPORT TECH DAY’가 되었습니다. 첫 세션으로 김택중 연구개발본부장이 원격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알서포트 신기술 로.. 2019. 1. 11.
공공솔루션마켓 2018 참가 후기 - 알서포트 주 52시간 근무시대에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방법! 지금 확인하세요. 리모트웍스 자세히 보기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주 52시간 근무제의 본격적인 시행과 최저시급인상, 일과 삶의 균형 등의 뜨거운 이슈로 모든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만드는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부작용은 없을지 말이죠. 알서포트는 17년 간의 축적된 원격 지식과 경험으로 만든 원격근무 솔루션 ‘RemoteWorks’를 제안합니다.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데 꼭 변화가 필요하진 않습니다.이미 익숙한 업무 습관을 유지해 생산성을 높이고 투자 비용은 아낄 수 있습니다. 리모트웍스는 어디서든 근무하고 언제든 회의하며, 어떤 문제든 해결합니다.낭비되는 자원을 절감할 수 있는 원격근무로.. 2019. 1. 11.
[이데일리]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글로벌 텔레워크 강자될 것"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 대표는 “오랜 원격제어 기술력으로 텔레워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알서포트)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원격접속과 관련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향후 텔레워크(원격근무) 솔루션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생각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없는 100% 웹 기반 솔루션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를 이루겠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19일 서울시 송파구 알서포트 본사에서 만난 이 회사 서형수 대표는 “지난 17년간 기업·전문가들을 위한 ‘원격지원’ 솔루션을 공급해왔다면 이젠 일반인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알서포트는 서 대표가 2001년 설립한.. 2019.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