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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소식1007

[아주경제] 유연근무제 확산, 원격근무 솔루션이 뜬다 최근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시간제 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IT(정보기술)기기의 발전으로 굳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국내 기업은 전체의 12.7%로 외국에 비하면 아직 적지만 최근 눈에 띌 정도로 증가했다. 이들의 92.8%가 제도 시행 결과에 만족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 이직률 감소 등의 성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유연근무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유연근무 안내서’를 발간하면서 근무 형태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만큼이나 근로시간이 긴 일본의 경우에도, 최근 재택근무,.. 2017. 3. 3.
[디지털데일리] "불황이라 더 돋보여"...SW기업들 선전 비결은? 지난해 경기불황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해 주목된다.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와 함께 해외사업을 확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내 SW업계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한글과컴퓨터, 티맥스소프트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순수 패키지 SW업체로는 1000억원 이상인 업체가 세 곳으로 늘었다. 두 업체 이외에 전자회계솔루션 기업인 더존비즈온이 지난 2010년부터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SW기업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우선 한글과컴퓨터의 경우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19% 증가한 1012억원, .. 2017. 3. 3.
[전자신문] 다시 뛰는 토종 SW기업...올해 재기 노린다 알서포트, 투비소프트, 인프라웨어 등 전문 소프트웨어(SW) 업체가 매출확대에 나선다. 기존 사업 영역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 주력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원격제어, 기업용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등 분야별 전문 SW업체가 지난해 실적을 개선했다. 원격제어 솔루션 전문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2014년 상장 이후 적자를 기록하다 지난해 처음 흑자(당기순이익 기준)를 달성했다. 매출도 상승곡선을 탔다. 2013년 215억원을 기록한 후 2014년 207억, 2015년 185억원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매출 214억원(잠정)으로 전년도 대비 15%가량 증가했다. 영업손실 규모도 2015년 26억원에서 지난해 2억3000만원으로 대폭 줄었다. 국내 신규 사업과 해외 매출 호조세가 흑자전환을.. 2017. 3. 3.
[매일경제] 미투온, 북미·유럽 공략 위해 알서포트와 ‘맞손’…‘카지노드림’ 출격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사 미투온(대표 손창욱)은 17일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와 신작 ‘카지노드림(CASINO DREAM)’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투온은 이날 ‘카지노드림’을 소프트런칭하고 3월 중 대규모 마케팅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카지노드림’은 미투온이 서비스 중인 ‘풀하우스카지노’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스핀오프 버전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해 재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풀하우스카지노’의 성공요인인 차별화된 컨텐츠를 하나의 앱 안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리고 소셜카지노 시장의 중심인 북미와 유럽 시장 유저들의 취향에 맞춰 슬롯게임을 부각시켰다. ‘카지노드림’은 알서포트의 대표 앱인 ‘모비즌(Mobizen).. 2017. 3. 3.
MWC 2017 Barcelona 알서포트 참가 안내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알서포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박람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17에 참가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명칭: Mobile World Congress 2017기간: 2017년 2월 27일~3월 2일장소: Fira Gran Via Av. Joan Carles I, 64 08908 L’Hospitalet de Llobregat, Barcelona, Spain웹사이트: http://www.mobileworldcongress.com 부스 위치 : Hall 8.1 H68전시 품목· TAAS(Test As A Service, 가칭) : 모바일 앱 테스트 자동화 소프트웨어· 리모트콜(RemoteCall) : PC/모바일/만물 원격 지원 소.. 2017. 2. 27.
[앞서가는 사용자들을 잡아라!] 모바일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 - ③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위한 기업의 모바일 전략에 대해 지난 2차례에 걸쳐, 현상황 분석과 원격의 역할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이제 실제 원격을 이용해 기업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고 있는 실제 사례로 보다 손쉽고 실증적으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본 연재의 마지막 글인 만큼 사례안에서 나에게 맞는 경우를 찾으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각 업종별 사례 소개 최근 원격지원은 활용 분야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원격지원은 내부 업무 프로세스 지원뿐만 아니라 대외 지원 분야에 있어서는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확산되는 추세다. 원격지원은 각 업종별로, 각 기업별로 요소마다 각기 다른 형태로 활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 W은행 스마트 금융 서비스 원격지원 은행이나 증권사의 경우, 보안 강.. 2017. 2. 24.
[앞서가는 사용자들을 잡아라!] 모바일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 - ② 지난 1편 모바일의 등장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일상생활을 장악하고 있는지..그리고 빠른 전파 속도만큼 어려움은 없는지에 대한 현 상황에 대한 분석을 기고해 보았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당사의 핵심 기술인 '원격'부분이 모바일 시대와 함께 어떻게 공조되고 있는 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모빌리티는 더 이상 혁신이 아니라 필수다!(Mobility is no longer innovative, It is a must!)- IDC Report(2013) - 원격지원, 모바일 시대의 필수적인 지원 솔루션 운영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격지원이 필수적이다.사실 원격지원은 오래 전부터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존재해왔다.원격지원은 상담원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자의 기기에 접속하여 원격으로 장애를 진단하고 문제를 .. 2017. 2. 15.
[이데일리] 알서포트, '모비즌 미러링' 유료 버전 출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원격 지원 클라우드업체 알서포트는 모바일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 ‘모비즌’의 기능을 특화한 ‘모비즌 미러링’ 유료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비즌 미러링은 모비즌의 핵심기능인 스크린 레코딩과 원격제어 중 원격제어 기능을 특화하기 위해 앱과 서비스를 분할한 버전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된 모비즌 미러링은 출시 10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680만을 돌파한 바 있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모든 유저의 사용 패턴 빅데이터를 오랜기간 분석했다”며 “유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유료 모델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비즌 미러링은 개인과 기업 모두 무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을 갖춘 ‘베이직’과 월·연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고급 기능의 ‘프로페셔널’.. 2017. 2. 15.
[디지털 타임스] 특화 솔루션 무장 중소 SW업체들, `일본 SaaS` 출사표 [디지털 타임스 송혜리 기자]국내 중소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2조원 규모의 일본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이버다임, 알서포트, 엑셈 등은 국내시장에서 인정받은 특화 솔루션을 클라우드에 접목해 일본 SaaS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2일 일본 마케팅·컨설팅업체인 후지키메라 종합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일본 기업용SW시장은 SaaS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클라우드 관리 툴과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도구 등을 공급하는 패키지SW 벤더까지 가세해 SaaS시장을 키우고 있다. 이에 후지키메라종연은 일본SaaS시장의 규모가 지난해 2579억엔(약 2조6000억원)이던것이 오는 2020년에는 3802억엔(약 3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 2017. 2. 14.
[아이뉴스24] "원격의 강자 알서포트, 다시 돌아옵니다"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원격의 강자 알서포트가 다시 돌아옵니다." 최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만난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알서포트의 '귀환'을 예고하며 이같이 자신했다. 원격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알서포트는 지난 2014년 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SPAC)를 통해 상장한 이후 역성장 기조를 보여왔다. 시장 침체 등으로 매출이 줄고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2015년에는 영업적자를 냈다. 그러나 서형수 대표는 "올해는 다르다"고 단언했다. 그동안 R&D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신제품으로 결실을 맺어 본격적인 사업화가 진행되는 것. 또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밖에서 유연하게 근무하는 '텔레워크'가 일본에서 조명받으며, 알서포트의 원격 협업 도구에 관심이 늘고 있다. 서 대표는 "지난.. 2017. 2. 14.
[앞서가는 사용자들을 잡아라!] 모바일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 - ① 안녕하세요~알서포트입니다~ PC의 등장 이후 인터넷의 등장으로 촉발된 정보산업혁명(3차)이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극적인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IoT, 빅데이터, AI까지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게된 계기는 바로 모바일 디바이스이며, 4차 산업혁명 중심에도 모바일이 있습니다. 워낙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information과 intelligence를 분간하는 것이 어려워, 정말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것도 힘들게 되었습니다.모바일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나는 또는 우리 회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그래서 어떤 정보를 찾아봐야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그래서~4차 산업혁명 한복판에 있는 알서포트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원격 기술(Remote Technology)'이 어떻.. 2017. 2. 10.
[이데일리] ‘포켓몬 고' 채널로 주목받는 게임덕… "'게임전용 SNS'로 新시장 창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최근 국내에 출시된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 고’가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포켓몬 고 중계 채널’을 처음으로 오픈한 스타트업 ‘게임덕’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포켓몬 고 출시로 인해 게임덕의 모회사인 IT기업 알서포트(131370)(2,195원 30 +1.39%) 주가도 덩달라 상한가를 치는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덕은 국내 유일 게임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하는 업체다. 3일 서울 송파구 게임덕 본사에서 만난 신동형 대표는 “포켓몬 고는 AR게임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며 “포켓몬 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른 AR게임들이 많이 제작될 것이고 플레이 영상을 공유하는 게임 전용 SNS 게임덕도 첫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게임덕은 게임..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