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642 원격 제어 vs. 원격 지원, 내게 맞는 선택은? PC나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조작하고 싶다고요? 지금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를 찾고 계신가요? 잠깐, 혹시 찾는 게 ‘원격 지원’은 아닌가요? 이쯤 되면 헷갈리는 분이 많을 겁니다. 원격 제어와 원격 지원, 비슷하지만 다르거든요. 지금부터 올바른 답을 찾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내가 쓰면 원격 제어, 남을 도우면 원격 지원 원격 제어와 원격지원의 기본 작동 원리는 같습니다. 목적이 ‘제어’인지 ‘지원’인지가 다를 뿐이지요. 이럴 때는 제어 대상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세요. 남을 돕는 목적으로 원격 제어를 쓰는 게 ‘원격 지원’입니다. 원격 제어(RemoteView) : 내가 내 기기를 제어할 때 원격 제어는 내 소유 또는 내가 관리하는 기기를 제어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 2017. 3. 22. [Tech Report]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관리방안과 비즈니스 차별화 사례 - ③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관리방안과 비즈니스 차별화 사례의 1 ~ 2편을 통해 넘쳐나는 컴퓨팅 디바이스 시장 현황과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실제 구현 사례까지 일부 살펴 보았습니다. 이번 마지막 편에서는 보다 고도화된 비즈니스 도입 사례를 통해 알기 쉽고 명쾌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주 포스팅에서는 작년부터 뜨거운 주제로 떠오른 '비대면 계좌 개설' 허용 후 '비대면 실명확인 방안'의 현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본 시리즈는 총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장 현황 → 사례 1 → 사례 2' 순서로 포스팅 됩니다.** 또한, 지난 2016년 IDG Korea와 함께 발간한 백서(whitepapers)를 기반으로 포스팅 되므로 백서 전문은 .. 2017. 3. 16. [전자신문] 국산SW 업계, 다시 일본 주목한다...볕드는 일본 IT 시장 [전자신문][김지선 기자] “다시 일본이다.” 소프트웨어(SW) 업계 눈길이 일본 시장으로 쏠린다. 자금 여력이 생긴 일본 기업과 정부가 정보기술(IT) 투자에 관심을 보인다. 2020년 도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IT 관련 특수도 기대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 투비소프트, 알서포트, 포시에스 등 주요 분야별 SW업체가 일본 수출에 집중한다. 일본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SW업계가 수출 1순위로 꼽는 지역이었다. 지리, 문화적 조건이 좋기 때문이다. 일본 경기불황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2000년대 후반 이후 일본 시장 기대감은 줄었다. 최근 일본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일본은행(BOJ)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1.3%에서 1.5%로 상향했다. 취업률.. 2017. 3. 16. [전자신문] 작년 패키지 SW수출, 전년比 24.5% 늘었다..중소SW업체 힘 보탠다 [전자신문][김지선 기자] 지난해 패키지 소프트웨어(SW) 수출액이 34억5900만달러를 기록, 전년도 대비 24.5% 상승했다. 2015년 수출액이 전년보다 1% 하락했던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해도 주요 대기업과 SW전문업체가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서 수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패키지 SW 수출액이 전년 대비 25%가량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작년 패키지SW 수출액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가량 하락했다가 2분기부터 20% 이상 상승했다. 3분기(33.4%)와 4분기(50.1%)에 전년 동기보다 수출액이 급증하면서 패키지SW 수출액이 전반적으로 올랐다. SW정책연구소가 국내 SW관련 기업 270여곳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내용이다.. 2017. 3. 16. [Tech Report]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관리방안과 비즈니스 차별화 사례 - ② 지난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관리방안과 비즈니스 차별화 사례 - ①'에서 현재의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실제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원격을 이용해 디바이스 관리와 비즈니스를 차별화한 사례를 다루려 합니다. 실제 도입사례는 2회에 나누어 게재할 예정으로 실증 사례를 통해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조그마한 영감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본 시리즈는 총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장 현황 → 사례 1 → 사례 2' 순서로 포스팅 됩니다.** 또한, 지난 2016년 IDG Korea와 함께 발간한 백서(whitepapers)를 기반으로 포스팅 되므로 백서 전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격 지원 솔루션의.. 2017. 3. 10. [한국경제] 글로벌 ICT 기업의 전쟁터, '스마트 워크' 솔루션 [커버 스토리 = 스마트 워크 : 달아오르는 ICT 전쟁] 아마존·MS·구글 등 ‘공룡’에 네이버·카카오·알서포트 등 토종 기업까지 각축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 ‘따르릉♪’ 토요일 오전 11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기러기 아빠’ 이진성(가명) 사무관이 5일 만에 상경해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간, 상사로부터 문서 파일을 급히 전송해 달라는 연락이 왔다. 기존 로컬 PC 기반의 환경에선 보안 USB를 사용하거나 이마저 없으면 다시 세종청사로 복귀해야 했을 일. 하지만 이 사무관은 즉각 집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 클라우드 저장소에 접속(로그인)해 세종청사 사무실의 PC에 있는 업무 자료를 전송했다. “자료 클라우드에 올려뒀습니다.” 상사가 이를 받아보기까지는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2017. 3. 8. [지디넷코리아] "성장만이 살길"…SW업계, 상식파괴 신사업 [임유경 기자][지디넷코리아] ‘지속적인 성장’은 모든 기업들의 과제다. 하지만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에겐 좀 더 절박한 문제다. 내수 시장이 좁아 해외로 나가야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탓에 수출 성과를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성장에 목마른 국내 SW기업들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과감한 신사업 투자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최근엔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름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기업도 쏙쏙 등장해 주목된다. 곧 신사업에서 의미 있는 수준의 매출을 일으키는 사례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폰 화면 녹화-미러링 앱으로 매출 내는 알서포트 원격지원 기술 전문 기업 알서포트는 기업 간 비즈니스(B2B) 시장이 주력 사업 영역이.. 2017. 3. 8. [디지털 타임스] 알서포트, 원격제어 등 특허 보유… 모바일시장 선점 [송혜리 기자][디지털 타임스] ■ 2017 리스타트 코리아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원격지원 소프트웨어(SW)분야에서 한국 77%, 일본 67%, 아시아 34%, 글로벌 4.9% 점유율 확보한 원격SW전문 기업이다. 특히 독자적인 엔진인 VRVD(Virtual Remote Video Driver)를 기반 원격제품군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세계 최초로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 제어 시스템' 특허를 시작으로 30여개가 넘는 특허를 보유해 세계 시장의 지적재산권(IP)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2000년대 초 PC 원격지원 리모트콜(RemoteCall)을 출시해 '원격지원'이라는 시장을 개척하고 2007년 모바일 원격지원 리모트콜 모바일팩(R.. 2017. 3. 8. [Tech Report]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 관리방안과 비즈니스 차별화 사례 - ① 지난 2월 한달 동안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리포트를 총 3회에 걸쳐 포스팅하였습니다. 모빌리티! 하면, 역시 스마트폰을 딱하고 떠오르시겠죠?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Smart Connected Device)'라고 하여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모든 컴퓨터 기기를 '모빌리티' 디바이스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앞선 글을 통해 '모빌리티' 특히, '모바일폰'에 특화된 전략에 대해 이야길 해보았다면, 이번 시리즈를 통해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로 통칭되는 첨단 기기들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비즈니스로 확대하였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무엇보다 쉬운 용어와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는 사례로 채울 예정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2017. 3. 3. [아이티데일리] 알서포트, MWC 2017서 신제품 'TaaS' 데모 공개 ▲ 알서포트가 MWC 2017서 새로운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의 데모버전을 공개했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자사 핵심 기술을 모은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타스(TaaS, Test as a Service)’ 데모 버전을 MWC 2017에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알서포트의 프로젝트명인 ‘타스’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제품으로, 클라우드 기반 혹은 모바일 단독으로 테스트를 자동 수행할 수 있다. 알서포트는 이번 MWC2017에서 ‘타스’를 공개하기 위해 B2B 제품 ‘리모트콜’, B2C 제품 ‘모비즌’의 핵심 기술을 한데 모아, 1년여 간의 기초 개발을 거쳐 데모 버전을 실행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을 진척시켰다. 알서포트의 ‘타스’ 개발PM은 “최근 들어 컴퓨팅 디바이스의.. 2017. 3. 3. [아주경제] 유연근무제 확산, 원격근무 솔루션이 뜬다 최근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시간제 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IT(정보기술)기기의 발전으로 굳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국내 기업은 전체의 12.7%로 외국에 비하면 아직 적지만 최근 눈에 띌 정도로 증가했다. 이들의 92.8%가 제도 시행 결과에 만족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 이직률 감소 등의 성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유연근무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유연근무 안내서’를 발간하면서 근무 형태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만큼이나 근로시간이 긴 일본의 경우에도, 최근 재택근무,.. 2017. 3. 3. [디지털데일리] "불황이라 더 돋보여"...SW기업들 선전 비결은? 지난해 경기불황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가 괄목할 만한 실적을 기록해 주목된다.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와 함께 해외사업을 확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내 SW업계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한글과컴퓨터, 티맥스소프트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순수 패키지 SW업체로는 1000억원 이상인 업체가 세 곳으로 늘었다. 두 업체 이외에 전자회계솔루션 기업인 더존비즈온이 지난 2010년부터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16년 국내 SW기업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우선 한글과컴퓨터의 경우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19% 증가한 1012억원, .. 2017. 3. 3.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