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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스] 삼성전자, 기업용 프린터 SW로 차별화 [이형근 기자][디지털타임스]삼성전자가 기업용 프린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드로이드, 원격지원 등 소프트웨어(SW)로 차별화 전략을 펼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북미 기업용 프린터 부문 강화를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체(OS), 원격지원 솔루션과 스마트 사용자경험(UX) 플랫폼 기능을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에 출시한 신제품 멀티엑스플레스 7(MultiXpress 7) 시리즈에 관련 기능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프린팅 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인 유지보수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원격지원 솔루션과 모바일 지원을 추가했다. 원격 지원 솔루션 도입을 통해, 간단한 문제는 공급업체에서 방문하지 않고 원격에서 지원업체가 해당 프린터에 접속해 문제를 해결할 수.. 2015. 11. 26.
[CIO 코리아]'원격 & 보안' 사진으로 보는 IDG 벤치마킹 세미나 [CIO 코리아]11월 19일 한국IDG가 개최하고 알서포트가 후원한 IDG 벤치마킹 세미나에 기업 보안과 리스크 관리를 고민하는 3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면서 보안을 놓치지 않을 방안에 대해 서로의 고민과 의견을 나눴다. 사진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ciokr@idg.co.kr http://www.ciokorea.com/slideshow/27469 2015. 11. 26.
[지디넷코리아] 채팅부터 영상회의까지...무료 국산 협업SW 5종 [임유경 기자][지디넷코리아] 공짜로 쓸 수 있는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SW)가 늘어나고 있다. 기본 버전은 무료로 제공하고 추가 고급 기능은 유료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일명 프리미엄(freemium) 전략을 택한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이다. 슬랙이나 에버노트 같은 성공한 헙업 툴들의 전략을 벤치마킹한 것이기도 하다.​최근에 등장한 협업 툴들은 언제어디서나 즉각적으로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사람들과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많은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것이 서비스자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다보니 무료 정책은 사용자 저변을 넓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건 그 다음일이다. 일단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안에서 고급기능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2015. 11. 24.
[전자신문] [신 수출대륙 3중을가다] <8> 결산 좌담회 [박소라 기자] [전자신문] 본지와 KOTRA는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KOTRA 본사에서 ‘신수출대륙 3중(중국·중동·중남미)을 가다’ 공동 기획을 총정리하며 3중 시장에 진출 경험이 있는 국내 기업 관계자와 3중 시장 진출 가능성과 전략을 진단했다. 기획 취재를 마감하고 향후 3중 시장 수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결산 좌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IT 신 수출대륙 부각되는 중국, 중동, 중남미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기업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국내 기업의 향후 활발한 3중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쏟아냈다. ◆참석자 김동영(SME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철(알서포트 글로벌사업본부장) 하찬호(LG CNS 금융/공공사업본부 스마트교통사업부 교통사업2담당 미주팀 부장) 한상.. 2015. 11. 17.
[전자신문] [신 수출대륙 3중을 가다]<6> `중국굴기` 베이징 [김동석 기자][전자신문] ◇뼛속까지 중국화가 돼야 성공한다=중국 SW 시장은 산업 잠재력과 인력조달 용이성,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현지 전문인력 결합으로 국내 기업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 SW기업은 금융과 통신, ERP 분야 시스템통합(SI) 및 아웃소싱(OS)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IT서비스와 통신이 컨버전스된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중국 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SW업계는 중국 시장이 거대 내수시장과 정부의 강력한 활성화 의지, 미국 SW를 보는 정서적 거부감 등으로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 진출한 국내 SW기업 정서는 중국 SW시장이 그리 녹록지 않다고 진단한다. 김병욱 알서포트 베이징 법인장은 .. 2015. 11. 17.
리모트콜 삼총사, 제품별 특징 엿보기 원격 지원에 관심이 있는 분은 ‘리모트콜’이라는 이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혹시 이런 분 계신가요? 리모트콜은 뭐고, 모바일팩하고 비주얼팩은 또 어떻게 다른지 헷갈리는 분이요.그래서 이번엔 리모트콜 제품군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참고 - 리모트콜이란? http://www.remotecall.com/kr/products/about-rc/ 참고 - 리모트콜 소개 자료 현재 리모트콜 제품군은 셋으로 나뉩니다.1. 리모트콜2. 리모트콜 모바일팩3. 리모트콜 비주얼팩 제품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리모트콜리모트콜은 PC 원격 지원 도구입니다. 상담원이 리모트콜로 고객 PC에 접속해 화면을 보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원격으로 제어해 문제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리모트콜을 통해 윈도우 / 맥 .. 2015. 11. 17.
'리모트콜'로 우리 회사가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오늘은 원격 지원 ‘리모트콜’의 도입 효과에 대해 살짝 알려드릴게요. 고객 지원에 리모트콜을 도입하면 적은 비용 투자로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다시 말해서 기업의 ROI(Return on investment) 가 올라간다는 소리지요. 과연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금부터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1. 가장 빠른 문제 해결 전화로 문제를 상담하면 참 어렵습니다. 상담원은 고객의 부정확한 설명에 답답하고, 고객은 상담원에게 계속 똑같은 말을 반복해야 하니 답답합니다. 직접 현장에 있다면 순식간에 해결될 문제인데 말이지요. 이럴 때 리모트콜 원격 지원이 힘이 됩니다. 모 업체의 경우 전화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17분이 걸렸으나 리모트콜을 도입한 이후엔 해결 시간이 5분으로 대.. 2015. 11. 12.
PC원격 지원 도구 리모트콜 구입하면 연말 회식비 덤 [유창선 기자][전자신문]알서포트가 PC원격 지원 도구인 리모트콜 구매 고객에게 연말 회식비를 쏜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리모트콜 구매고객 전원에게 최대 120만원을 연말회식비로 지원하는 사상 최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리모트콜(RemoteCall)’과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으로 구매 금액 40%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리모트콜은 세계 최초 PC 원격지원 도구로 2002년 출시 이후 시장 1위를 고수해왔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모바일 원격지원 서비스로 일본 NTT도코모와 SK텔레콤, 레노버 등에서 사용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 화웨이와 원플러스, 메이주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리모트콜은 그동안 6000.. 2015. 11. 6.
[미디어잇] 글로벌로 눈 돌린 '토종 SW 기업' 날개 달았다 [유진상 기자][미디어잇]국내 SW 기업들이 해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좁은 한국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불황의 늪을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SW시장 규모는 약 1조 1128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중 국내 SW 시장은 1.03%인 110억 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패키지SW와 IT서비스를 모두 합친 규모로 패키지SW만 놓고 보면 국내 시장은 더욱 초라하다. 올해 전 세계 패키지SW 시장 규모는 4380억 달러인데 반해 국내 시장은 39억 달러로 0.9% 수준이다. 알서포트 역시 중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이미 30여 개의 국가에 자사의 SW를 수출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 1위, 글로벌 5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알서포트는 최.. 2015. 11. 6.
[이벤트] 연말 회식비! 리모트콜이 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 가볍게 하기엔 뭔가 아쉽고 그럴싸하게 보내기엔 비용이 부담스럽고...그.래.서! 글로벌 원격지원 리더 리모트콜이 사상최대의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최대 120만원까지!! 회식비의 부담은 리모트콜에게 맡기고 풍성한 연말을 보내세요~ >> 이벤트 페이지 보러가기 2015. 11. 2.
[전자신문] SW기업, 사내벤처로 점프업한다 [권동준 기자][전자신문]소프트웨어(SW)업계가 사내 벤처 활성화로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개발자와 임직원이 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독립 법인으로 출범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신속한 시장 대응과 신규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리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견 규모 SW기업이 사내벤처와 스타트업 사업을 추진한다. 웹케시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비즈플레이’ 협업 서비스를 개발·관리하는 마드라스체크를 설립했다. 10여명 규모 사내 벤처로 비즈플레이 협업 앱 ‘콜라보’를 기획했던 이학준 비즈플레이 센터장이 대표를 맡았다. 웹케시 관계자는 “마드라스체크처럼 스타트업 형태 사내벤처를 한두개 더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며 “비즈플레이에서 특화된 앱을 묶어 개발·관리하는 회사가 될 .. 2015. 10. 29.
[이투데이] 알서포트, 中 스마트폰 시장 공략 고삐… 메이주와 공급계약 [김정유 기자][이투데이]알서포트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Meizu)에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27일 알서포트에 따르면 메이주는 지난 12일부터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인 리포트콜 모바일팩을 채택해 원격지원 서비스인 ‘엠서포트(mSupport)’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이주는 베타 서비스 이후 고객 최적화 과정을 거쳐 다음달 엠서포트를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메이주는 알서포트의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도입해 중국내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본격적인 스마트폰 경쟁에 참여한 메이주는 원격지원 엠서포트를 필두로 중국시장에서 톱(TOP) 3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메이주의 엠서포트는 베타 서비스 10일 만에 5000건의 다운로드.. 201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