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타임스] 알서포트 "올 매출 절반 일본서 올려 내년 재택근무 솔루션 성장의 해로"[디지털 타임스] 알서포트 "올 매출 절반 일본서 올려 내년 재택근무 솔루션 성장의 해로"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2016.12.21 14:20

[송혜리 기자][디지털 타임스]


◇ 인터뷰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올해는 일본 환율도, 국내 업계 상황도 알서포트에 유리했습니다. 올 매출은 지난해(185억원)보다 소폭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9일 서울 방이동 알서포트 본사에서 만난 서형수 대표(사진)는 올해 사업에 대해 이같이 소회했다. 서 대표는 "올 매출 중 50%가 일본에서 벌어들인 것"이라며 "시스코 등 외국공룡 업체와의 경쟁에서도 일본 원격제어솔루션분야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설립 이듬해인 2002년부터 일본 샌텍과 판매 총판계약을 체결하며 일본땅에 첫발을 디뎠다. 현재 일본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 콜'을 앞세워 도시바, 후지쯔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서 대표는 내년 일본시장 매출성장도 낙관하고 있다. 오는 2020년 도표 하계올림픽이 예정돼 있고, 올해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원격제어 솔루션에 대한 일본의 수요가 늘었으며, 일본 기업들의 재택근무 도입이 점차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여러모로 우리나라보다는 경제상황이 좋은 편"이라며 "오는 2020년에 도쿄 하계올림픽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일본정부차원에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부양책을 쓰고 있고 이에 일본 대기업들의 수출과 국민들의 소비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알서포트는 내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두자릿수 매출 신장률 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클라우드형 원격제어 협업 솔루션과 모바일형 데스팅 자동화 솔루션을 출시하고, 자회사 모비젠과 게임덕으로 B2C시장 장악력도 확대한다. 서 대표는 "두 신제품 중 모바일형 테스팅 자동화 솔루션은 2017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첫선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 대표는 내년에는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재택근무 솔루션 성장의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200210145402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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