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즈] 알서포트, `원격지원` 세계 20여개국에 공급[디지털타임즈] 알서포트, `원격지원` 세계 20여개국에 공급

알서포트 소식/알서포트 언론보도 2011.08.02 15:58
[디지털타임즈] 알서포트, `원격지원` 세계 20여개국에 공급



까다로운 일본시장서 3년간 100억 매출
은행ㆍ온라인 쇼핑몰 등서 도입 잇따라


■ 희망을 이끄는 강소기업-SW


지면일자 2009.03.03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춰야 합니다. 또 끊임없는 요구와 테스트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응해야 합니다."

국내 대표적인 원격지원 및 원격제어 서비스 기업인 알서포트의 서형수 사장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이렇게 설명했다. 고객을 만족시키는 우수한 제품 성능, 완벽한 품질에 대한 집념, 사소한 요구에도 성실하게 응하는 세심함과 꾸준함이 알서포트가 일본의 원격지원 솔루션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을 물리치고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 것이다.

지난주 연매출 4000억엔이 넘는 일본 최대 IT유통전문 회사인 오츠카-쇼카이 관계자들이 서울을 찾았다. 이들은 2006년부터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제품인 `리모트콜'을 일본시장에서 판매해 3년 간 10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한 공로로 알서포트로부터 판매채널왕 인증서를 받았다.

알서포트는 5년 전 일본현지 파트너를 통해 힘겹게 오츠카에 리모트콜을 소개했지만, 당시 오츠카는 연간 매출 10억엔 이상의 제품만 취급한다는 원칙을 내세워 문전박대를 했다. 이후 알서포트는 7전 8기의 노력으로 리모트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고 오츠카와 함께 밀착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놀라운 실적을 거둔 것이다.

알서포트는 그동안 도시바, 소니, NEC, 샤프, 후지쯔, 라쿠텐증권 등 내로라 하는 기업들에 리모트콜을 공급했고, 일본의 원격지원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도 좋은 소식이 날아오고 있다.

알서포트는 2007년 6개월여의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 경쟁제품들을 물리치고 미국 국방부에 리모트콜을 공급하는데 성공했다. 미 국방부는 세계 각 지역에 분산돼 있고 철저한 보안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제품을 납품할 수 없어 어느 레퍼런스 사이트보다 의미가 크다.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훌륭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셈이다.
원격지원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현재 일본, 미국 외에도 유럽, 중동 등 20여개 국가에 알서포트를 공급하고 있다. 알서포트의 올해 매출목표는 100억원이며, 이 중 절반 가량을 해외수출을 통해 달성할 계획이다.

알서포트가 제공하는 원격지원 기술은 고객의 동의를 거쳐 고객지원 담당자가 고객 컴퓨터의 화면을 직접 보면서 조치를 취하기 때문에 전화로만 상담하는 것에 비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같은 장점 때문에 최근 온라인을 이용한 고객 서비스가 빠르게 늘고 있는 은행이나 증권사, 온라인 쇼핑몰, 정부기관 등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원격지원 솔루션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본래 소수의 전문가(서버 관리자)만 사용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원격제어를 에이전트나 서버 프로그램을 사전에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손쉽게 원격에서 제어할 수 있는 고객지원용 서비스를 제품화한 것이 알서포트이다. 발상의 전환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개발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알서포트는 52명인 직원의 절반 이상을 개발자가 차지할 정도로 연구개발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원격지원 기술은 최근의 화두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전망이 더 밝다. 예를 들어 컴퓨터의 장애 발생 시 원격지원 서비스를 사용하면 전문기사의 출장 방문을 크게 줄여 교통수단에 의한 비용과 탄소배출이 발생을 대폭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알서포트는 최근 `무탄소 배출 지원(Carbonless Support)'이라는 고유 트레이드마크를 미국에 출원하고 적극적으로 친환경 및 고효율 지원을 내세우고 있다.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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