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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테크] IT기업들, 위드코로나 앞에서 스마트워크를 외치다

[아주경제 임민철 기자]

11월 단계적 일상회복…거리두기 해제·완화

직장인들, '하이브리드 체제'로의 전환 기대

비대면 업무 수요 공략해온 협업·화상회의

스마트워크 재정의…대면·비대면 맞춤 대응

데이터보안 기업도 '협업' 신사업 기회 공략

국민 70% 이상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방역 당국은 다음달 접종률 80% 이상을 기대한다. 곧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초점을 맞춰 온 정부 방역활동의 무게중심이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억제'로 바뀐다. 다음달부터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사적모임과 대규모 행사 참가자 수 제한을 순차 해제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제로의 전환이 시작된다.

작년 초 코로나19 사태 직후 국내에선 1년 반에 걸쳐 여러 직장과 기관에 원격·재택근무 체제가 시행됐다. 협업툴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제품·서비스 수요는 급증했고, 이를 공급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사업기회와 실적은 크게 늘었다. 일상회복 단계 이후에도 많은 직장인들이 원하는 대면과 비대면의 '혼합형(하이브리드)' 체제가 지속된다면, 이런 추세가 유지될 수 있다.

(중략)

직원들은 '하이브리드 업무'를 원한다. 화상회의 업체 줌은 지난 5월 10개국(한국 미포함) 약 7700명 중 화상회의 업무 경험이 있는 이용자 3분의2가 대면·비대면 혼합 업무환경을 원한다고 답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한국 포함 100여개국 임직원 16만명 중 70%가 '사무실이 전면 개방돼도 출근·원격근무 선택제 유지를 원한다'고 답한 조사 결과를 지난달 내놨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둔 시점에 정보기술(IT) 업계도 스마트워크를 더욱 강조한다. 스마트워크의 의미는 과거 원격근무와 모바일기기 대응이었고, 코로나19 사태를 맞으면서 디지털 기술 기반의 비대면 업무 이행으로 한 차례 바뀌었다. 앞으로는 비대면과 대면 업무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업무 체제를 유연하게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이자 플랫폼으로 재정의될 전망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기업용 메신저·메일·일정관리·공용저장소를 제공하는 협업툴 '네이버웍스'와 결재·근태·회계관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업무시스템 '워크플레이스'를 결합한 스마트워크 시나리오를 내세운다. 지난달부터 창업진흥원과 손잡고 온라인법인설립시스템으로 법인설립을 마친 기업에 네이버웍스·워크플레이스를 결합한 클라우드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달 카카오워크 출시 1주년을 맞아 비대면 업무를 위한 화상회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자결재·근태관리 등 기업 필수 기능을 강화하고, SAP 환경의 경비처리, 영업·구매관리를 메신저봇으로 지원하는 등 외부 파트너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카카오워크가 업무환경을 혁신할 스마트워크 플레이스라고 강조했다.

(중략)

화상회의 전문기업 알서포트는 LG전자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업무 체제를 가동하는 기업의 화상회의 협업을 위한 '원퀵 리모트미팅(One:Quick RemoteMeeting)'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원퀵 리모트미팅은 LG전자의 55·43인치형 4K UHD LCD 스크린에 카메라·마이크·스피커·전자칠판 등 기능을 내장한 올인원 솔루션으로, 한국에 이어 북미·유럽·아시아 등 지역에 순차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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