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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국내 대표 IT기업, 日 인터롭 도쿄 2017 참가

[전자신문 CIOBIZ][정용철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 10곳이 일본 IT전시회에 공동 부스관을 열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상현)는 9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메쎄에서 개최되는 '인터롭 도쿄 2017'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인터롭 도쿄 전시회는 글로벌 IT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14만명 이상 참관한다. 일본 후지쯔, NTT, 솔리톤, 히다찌 등 대형 IT 기업과 화웨이, 시스코, VM웨어 등 다국적 기업 포함 약 4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5G까지 확대해 전시관을 준비한다.


한국관에는 국내 주요 IT기업 10개가 참가한다. 데이터뱅크시스템즈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이글로벌시스템은 DB암호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알서포트는 원격제어 프로그램, 인텔리코이라는 3D 프린팅, 유비베이스와 와인소프트는 각각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서버 등을 전시한다. 이 밖에 쿠오핀과 솔텍, 썸바디는 네트워크, 이더넷 스위치, SNS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기사 원문 링크>

http://ciobiz.etnews.com/201706071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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