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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덕16

포켓몬고 추천 포켓몬/육성/광렙/공략 꿀팁 안녕하세요, 알서포트입니다. 요즘 포켓몬고 많이들 하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포켓몬고에 막 입문하신 분들을 위한 꿀팁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이 블로그에서 게임 리뷰를 하는 게 좀 뜬금없을 수도 있지만 포켓몬고 인기가 워낙 높은지라 글을 남겨봅니다.반응 좋으면 쭈욱~ 고정 코너로 갈 수도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ㄱㄱ 0. 포켓몬, 더 잘 잡는 방법 포켓몬을 잡을 때 화면을 보면 동그란 원이 나옵니다. 녹색일 때가 쉽고 빨간 색에 가까워질수록 어렵습니다. 원이 작아졌을 때 표적에 딱 맞춰서 던지면 추가 경험치를 줍니다. Nice는 10점, Great는 50점, Excellent는 100점의 추가 경험치를 줍니다. 몬스터볼을 회전시켜 던지면 10점의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켓.. 2017. 2. 8.
[뉴스핌]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원격제어+게임플랫폼 두 마리 토끼 잡겠다" [뉴스핌=백현지 기자] "PC에서 모바일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자간거래(B2C)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유튜브 등에 올라가는 영상이 매일 100만개 이상 모비즌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지난 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기업간거래(B2B) 뿐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간거래(B2C)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 시작은 모바일 원격제어 및 녹화 애플리케이션 모비즌이다. 사용자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본인의 육성까지 녹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져 개인방송 운영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모비즌은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월간액티브유저(MAU)가 600만명이 넘는다. 모비즌을 통해 녹화한 영상은 게임소셜전문 플랫폼 '게임덕'을 .. 2016. 11. 9.
[한국경제] 게임덕, 2016 모바일기술대상 미래부장관상 미래부장관상 - 게임덕 2016 모바일 기술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은 게임덕, 넥시스 ‘IoT 헬멧’, KT ‘쇼닥’에 돌아갔다. 모바일 게임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덕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설치만으로 게임 녹화 및 방송뿐 아니라 이용자 취향에 맞는 게임을 한 번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별도 장비 없이 모바일 기기만으로 게임 화면과 음향, 이용자의 목소리까지 한 번에 담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게임덕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원 수는 120만명에 달한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03175081 2016. 11. 9.
[아시아경제]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 “B2C 게임 채널사업 가시화”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알서포트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B2C 부문 게임 채널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B2B 부문에서는 신사업으로 개발 중에 있는 기업 화상회의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는 팍스넷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3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비즌과 게임전문 SNS 게임덕의 시너지를 통해 게임 채널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향후 다수의 게임사들과 협업해 본격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모비즌의 ‘모비즌 스타’를 통해 게임 소싱 및 채널 사업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중이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게임만이 소개되고 있지만 수천만 유저들을 기반으로 채널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모바일 원격제어 및 녹화 어플리케이션 모비즌(Mob.. 2016. 9. 29.
알서포트, 녹화 전용 ‘게임덕&모비즌 이어폰’ 출시 [백지영 기자][디지털데일리] 알서포트(www.rsupport.com/ko-kr 대표 서형수)는 모비즌과 게임덕 이용자를 위한 녹화 전용 기기인 ‘게임덕&모비즌 이어폰’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화면과 내장원음이 동시에 녹화되는 PC와는 달리 모바일 녹화는 내장원음이 아닌 스피커로 출력된 소리를 마이크가 재녹음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외부 잡음과 원치 않는 소리가 녹음되는 탓에 컨텐츠 제작에 제약이 많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알서포트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를 위해 특수 설계한 이어폰 ‘게임덕&모비즌 이어폰’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게임덕&모비즌 이어폰’은 약 3년의 연구기간과 1년간의 긴 개발 과정 끝에 지난 6월 ‘데이터 재입력형 스마트 기기용 음성 입출력 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 2016. 9. 1.
[글로벌리그 NO.1] 글로벌 원격순항에 포켓몬 GO 호재 '알서포트' [추민선 기자][프라임경제] -"여보세요? 거기 00A/S죠? 테레비가 갑자기 안 나오는데 빨리 좀 와줘" -갑자기 그런가요? 혹시 셋탑 박스에 어떻게 표시되나요? -세..?? 모라고?? 나 할머니라 잘 몰러. 총각이 와서 고쳐줘" -그럼 어머님, 리모컨에 빨간색 버튼 있죠? 옆에 버튼 눌러 보...? -뚜뚜뚜------------------------------------------------------------------------------------------------------------------------'무조건 와 달라'는 어르신들의 전화로 시작된 한 A/S센터 기사의 하루. 막상 방문하면 연결선이 허술하거나 리모컨 버튼 하나만 더 누르면 되는 '별 거' 아닌 간단한 일들인데요.이처럼 .. 2016. 8. 8.
[Made In Korea] 모바일 게임 소셜 미디어 '게임덕' MIK TOP3 수상 [임종희 기자][에이빙] '게임덕(GameDuck)'이 지난 7월 14일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MIK 컨퍼런스&네트워킹파티(MIK Conference & Networking Party)'에 참가해 글로벌 미디어가 선정한 TOP3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선정은 에이빙뉴스(AVING NEWS)가 중국, 미국, 핀란드, 베트남 등 각국 글로벌 미디어와 함께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면면히 살펴 진행한 프로그램이었으며, 게임덕은 이번 에이빙뉴스 선정 TOP3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게임덕은 모바일 게임 동영상 전문 소셜 미디어 앱으로,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는 것부터 녹화한 영상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소셜 활동까지도 가능하다.유저 간 소셜 활동을 강조하는 .. 2016. 7. 25.
[디지털 타임스] `포켓몬 고` 열풍에 실시간 녹화 중계 SNS `게임덕` 인기 [정채희 기자][디지털 타임스]게임 이용자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덕은 120만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켓몬 고' 공식 채널을 지난 6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포켓몬 고'가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에 출시된 지난 6일 공식 채널을 열었다. 게임덕 관계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해외 이용자와 원정 게임을 즐기는 국내 이용자를 위해 일찌감치 게임 채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게임덕은 모바일 게임 실행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녹화해 이를 게임 이용자와 공유하며 소통하는 SNS다. 게임덕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녹화와 공유를 한번에 할 수 있다. 녹화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포켓몬 고' 게임 영상은 단연 인기다. 뿐만 .. 2016. 7. 22.
[아이뉴스24] B2C 강화하는 SW 기업들 [성지은 기자][아이뉴스24]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소비자시장(B2C)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기업간거래(B2B) 중심에서 탈피, B2C 시장으로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는 것.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은 물론 제품 라인업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도 활기를 띠고 있다. 고객층을 확대해 서비스 영향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존 사업 기반을 활용하면 시장 진출도 용이한데다,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부수 효과도 기대되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나 인프라웨어, 지란지교소프트 등이 B2C 사업을 적극 강화하고 나섰다. B2B 원격제어 솔루션(리모트뷰)에 집중해온 알서포트는 하반기 B2C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 2016. 7. 20.
[IT조선] 국산SW업계, 하반기 신사업 찾아라...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사업영역 확대 [유진상 기자][IT조선]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신사업 찾기에 분주하다. 기존 B2B 기업이 B2C 사업을 본격화 하거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 선도 핵심기술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자 노력 중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인프라웨어 등의 국산 SW 기업들이 하반기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위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알서포트는 B2C 기업으로 완벽히 변화한 모습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알서포트는 B2B 원격제어 솔루션인 리모트뷰에 집중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모바일 기기 원격제어 및 녹화 앱인 '모비즌(Mobizen)'과 모바일게임 소셜미디어 '게임덕(GameDuck)'을 수익모델로서 본격 활용한다는 계획이.. 2016. 7. 20.
SW업계, 사내벤처로 신사업 찾기 [이형근 기자][디지털 타임스]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사내벤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소수로 사내벤처를 구성한 뒤 새로운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알서포트,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통해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업체들은 안정화된 주력 사업과 별도로 사내벤처를 구성해 1~2년간 운영한 뒤 사업성이 확보됐을 경우 분사를 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SW업체들이 사내벤처를 선호하는 이유는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위험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되기까지 모회사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원격솔루션 업체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지난해 초 개인 게임방송 서비스 '게임덕'을.. 2016. 6. 7.
[미디어잇]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 “이제부터 B2C 비즈니스에 나서겠다” [유진상 기자][미디어잇]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B2B 소프트웨어(SW) 기업이 B2C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알서포트는 국내 대표적인 B2B SW 기업이다. 리모트뷰, 리모트콜 등 원격지원과 원격제어 SW로 전 세계 SW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B2B SW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해 왔으며, 모든 매출은 B2B를 통해 얻었다. 글로벌 시장에 1만개의 기업 고객을 뒀고, 수출액은 8000만 달러에 이른다. 특히 수많은 기업이 알서포트의 고객으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투자자로 돌아섰다. NTT도코모가 대표적이다. 일본의 NTT도코모는 1400만 달러를 알서포트에 투자했다. 알서포트가 B2B 기업으로서 충분히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그런데 왜 알서포트는 B.. 2016.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