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1 임진년 흑룡의 해 2012년 알서포트人 시무식 현장~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알서포트인들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요? 지난해 12월 30일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해를 반성과 위로로 되새김질하는 차분한 종무식이었다면, 오늘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속에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몇일 상간이지만 아쉬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밝고 희망적인 2012년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오전시간에는 알서포트인들이 모두 모여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전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10주년 행사 이후로 2번째인 것 같습니다. 10주년 기념으로 맞춘 알서포트 가디건을 입고 계신 분들이 꽤 많네요^^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의 이슈를 떠올리며 서로 오손도손 얘기를 나.. 2012. 1. 2. 이전 1 다음